김하성, 애틀랜타 이적 후 첫 홈런 폭발…7회 역전 스리런

뉴스포럼

김하성, 애틀랜타 이적 후 첫 홈런 폭발…7회 역전 스리런

메이저 0 154 2025.09.04 20:34
애틀랜타 김하성
애틀랜타 김하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새 둥지를 튼 김하성(29)이 이적 후 두 경기만에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서 팀이 0-1로 끌려가던 7회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렸다.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회 포수 파울플라이, 5회 삼진으로 물러난 뒤 7회 2사 1, 3루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그는 드루 포머랜즈의 초구 직구를 공략, 타구 속도 108.5마일(약 174.6㎞)의 총알 같은 타구로 391피트(119.2m)를 날렸다.

김하성의 시즌 3호 홈런이다.

지난 2일 탬파베이 레이스를 떠나 애틀랜타로 전격 트레이드된 김하성은 이적 후 첫 경기였던 3일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그리고 이날 역전 3점 홈런포를 가동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하성의 홈런으로 포문을 연 애틀랜타는 7회초 현재 4-1로 앞서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640 2026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역대 첫 '유동 가격제' 도입 축구 2025.09.04 161
71639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우리은행 81-69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5.09.04 209
71638 애틀랜타에서 첫 홈런 친 김하성 "열정적인 홈 팬들 기대돼" 야구 2025.09.04 140
열람중 김하성, 애틀랜타 이적 후 첫 홈런 폭발…7회 역전 스리런 야구 2025.09.04 155
71636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박신자컵 농구 4강 진출 발판 마련(종합) 농구&배구 2025.09.04 116
71635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야구 2025.09.04 150
71634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2025.09.04 154
71633 마지막까지 공 놓지 않는 오승환…삼성 감독 "루틴대로 훈련 중" 야구 2025.09.04 165
71632 NBA 클리퍼스-레너드, 꼼수·부정 계약으로 샐러리캡 회피 의혹 농구&배구 2025.09.04 106
71631 '두 딸 엄마' 박인비, 13일 자선 골프대회 출전 골프 2025.09.04 155
71630 '변화의 바람' 부는 홍명보호…새 포르투갈 코치도 '적응 중' 축구 2025.09.04 161
71629 삼진 214개 잡아도 2위…2025 KBO리그에 대거 등장한 닥터K 야구 2025.09.04 141
71628 "후배 훈련법까지 따라 해"…절박하게 구속 회복한 삼성 김재윤 야구 2025.09.04 143
71627 남자배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참가 위해 6일 필리핀으로 출국 농구&배구 2025.09.04 83
71626 매킬로이 "조코비치한테 적대적 관중 대처법 배웠다" 골프 2025.09.04 16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