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윤도현, 또 손가락 부상…"골절 아닌 단순 염좌"(종합)

뉴스포럼

KIA 윤도현, 또 손가락 부상…"골절 아닌 단순 염좌"(종합)

메이저 0 109 2025.10.03 03:22
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되는 KIA의 윤도현(9번)
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되는 KIA의 윤도현(9번)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윤도현(22)이 또 한 번 손가락을 다쳤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윤도현은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후 첫 타석에서 왼쪽 펜스 상단을 때리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2루에 안착한 윤도현은 상대 수비가 방심한 틈을 놓치지 않고 3루로 내달렸다.

주루 플레이하는 KIA의 윤도현
주루 플레이하는 KIA의 윤도현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DB 금지]

그러나 3루 베이스에 터치하려고 슬라이딩하는 과정에서 오른손 중지와 약지가 꺾였다.

윤도현은 결국 김규성으로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윤도현 선수가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중지와 약지에 골절은 없고 '단순 염좌'로 확인됐다"면서 "큰 부상은 아니지만 내일 (삼성과) 최종전에 출전할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윤도현은 지난 6월에는 손가락 부상으로 전반기를 조기 마감하는 불운을 겪었다.

그는 6월 11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 7회초 수비 과정에서 르윈 디아즈의 땅볼을 잡다가 손가락을 다쳤고, 병원 검진에서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 중간마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KIA 윤도현, 또 손가락 부상…"골절 아닌 단순 염좌"(종합) 야구 2025.10.03 110
72481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2025.10.03 122
72480 [부고] 김일겸(프로농구 서울 삼성 프로)씨 모친상 농구&배구 2025.10.03 81
72479 9회말 2사 투런 2방이라니…프로야구 가장 짜릿했던 우승은 야구 2025.10.03 123
72478 홍명보호, 비니시우스·기마랑이스와 맞대결…네이마르는 제외 축구 2025.10.03 166
72477 '황서웅 프로 데뷔골' 포항, 카야에 2-0 승리…ACL2 2연승 축구 2025.10.03 154
72476 "버디 10개" 다짐했던 문정민, 버디 10개 잡고 선두 도약 골프 2025.10.03 153
72475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2025.10.03 107
72474 챔프전 리턴매치·김선형의 잠실 방문…첫 주말부터 뜨거운 코트 농구&배구 2025.10.03 109
72473 유·청소년 동호인 축구 i-리그 챔피언십, 25∼26일 광주서 개최 축구 2025.10.03 144
72472 부활 조짐 보이는 박성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1R 5언더파 골프 2025.10.03 142
72471 KBL, 경기본부 운영 시스템 개편…새로운 기록 지표 등 추가 농구&배구 2025.10.03 90
72470 [AFC축구 전적] 포항 2-0 카야 축구 2025.10.03 147
72469 KBO 가을 열차, 남은 자리는 하나…공룡과 마법사의 마지막 혈투 야구 2025.10.03 114
72468 여자농구 챔피언 BNK 박정은 감독 "올 시즌은 활발한 로테이션" 농구&배구 2025.10.03 8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