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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3 린드블럼·브리검·사도스키 한목소리 "이정후 정말 잘할 것" 야구 2023.12.17 377
22 [르포] 이정후 입단 현지도 큰 관심…"SF, 타자로 가장 큰 계약" 야구 2023.12.17 363
21 "이정후 영입한 샌프란시스코, 벨린저 등 추가 영입 나설 듯" 야구 2023.12.17 337
20 샌프란시스코 사장 "이정후는 주전 중견수…우리가 원한 정교함" 야구 2023.12.17 330
19 이정후 입단식서 화제 된 이종범 코치 "아버지가 나보다 빠르다" 야구 2023.12.17 328
18 이정후 "김하성 선배와 맞대결 설레…오타니와 만나면 열심히!" 야구 2023.12.17 313
17 MLB 강속구 투수 셔저, 허리 디스크 수술…내년 중순 복귀 야구 2023.12.17 328
16 [영상]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입단식…"한국에서 온 바람의 손자" 야구 2023.12.17 311
15 [일문일답] 이정후 "역사·전통의 팀에 와서 영광…적응 최우선" 야구 2023.12.17 326
14 미국 매체 집중조명 "이정후의 매력, 언어장벽도 막지 못했다" 야구 2023.12.17 311
13 금문교 건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애니메이션으로 환영 야구 2023.12.16 348
12 프로야구 SSG 신임 단장에 'SK 주장 출신' 김재현 선임 야구 2023.12.16 356
11 한국시리즈 MVP 오지환, 서산 학대피해아동쉼터 성금 1천만원 야구 2023.12.16 375
10 김재현 SSG 단장 "안정적인 세대교체 추구…LG에서 많이 배웠다" 야구 2023.12.16 349
9 삼성, 새 외인 내야수 맥키논과 계약…일본서 풀타임 경험 야구 2023.12.16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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