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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3 SSG "신임 감독 확정에 시간 더 필요해…면접도 끝나지 않아" 야구 2023.11.15 360
12 박용택 "이제 LG 대표하는 선수는 이병규·박용택 아닌 오지환" 야구 2023.11.15 377
11 롯데 내야수 배영빈, 음주운전 적발 숨겼다가 뒤늦게 들통 야구 2023.11.15 376
10 [게시판] 신한카드, LG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기념 각인카드 발급 야구 2023.11.15 368
9 아시아 4개국 유망주 대결…한국 야구, AG 영광 재현하러 도쿄로 야구 2023.11.15 373
8 한 달 만에 다시 완장 찬 김혜성 "자만 않고 좋은 성적 내겠다" 야구 2023.11.15 381
7 故 구본무 전 LG 회장이 남긴 롤렉스의 주인은 오지환 야구 2023.11.14 525
6 LG, KS서 도루 5번 시도해 3번 실패…'발야구' 묶은 kt 배터리 야구 2023.11.14 523
5 'LG팬 출신' LG 오지환·임찬규 "오늘을 기다렸다" 야구 2023.11.14 495
4 LG家 남다른 야구사랑, 29년만에 빛봤다…롤렉스시계 주인 찾아(종합) 야구 2023.11.14 498
3 LG家의 남다른 야구 사랑, 29년만에 빛봤다…롤렉스 시계 주인은 야구 2023.11.14 466
2 이적 2년 만에 우승 이끈 박해민 "퍼즐 맞추기 위해 내가 온 것" 야구 2023.11.14 472
1 염경엽 LG 감독 "5차전 승리 간절…임찬규·김윤식만 휴식" 야구 2023.11.14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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