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 투어 일본 대회 첫날 공동 12위…선두와 2타 차

뉴스포럼

안병훈, PGA 투어 일본 대회 첫날 공동 12위…선두와 2타 차

메이저 0 177 2025.10.10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안병훈
안병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2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9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CC(파71·7천13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순위는 공동 12위지만 공동 1위와는 불과 2타 차이다.

버드 컬리와 맥스 그레이서먼, 브라이언 캠벨(이상 미국)이 나란히 4언더파 67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올해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 6월 RBC 캐나다오픈 공동 6위 등 '톱10'을 두 차례 기록한 안병훈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안병훈은 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78위를 기록 중이다.

70위 이내로 시즌을 마치면 2026시즌 초반 두 개의 시그니처 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갖게 된다.

애덤 스콧(호주)과 홈 코스의 가나야 다쿠미(일본) 등이 3언더파 68타,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김시우와 임성재는 나란히 이븐파 71타, 공동 2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임성재는 12번 홀(파4) 보기에 이어 14번 홀(파4) 티샷이 오른쪽으로 치우치면서 트리플보기를 적어내 4오버파까지 기록했다.

그러나 5∼8번 홀에서 4연속 버디로 이를 만회하며 이븐파, 20위권으로 순위를 올렸다.

공동 25위에는 콜린 모리카와,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등도 이름을 올렸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1오버파 72타로 공동 34위, 김주형은 4오버파 75타로 공동 63위다.

이번 대회에는 78명이 출전해 나흘간 컷 탈락 없이 경쟁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2722 EPL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 한국 A매치 최다 출전 축하" 축구 2025.10.12 138
72721 "0-5보단 잘했어야"…근성의 MF 옌스 '난세의 영웅' 떠오를까 축구 2025.10.12 139
72720 박진만 삼성 감독 "연장전에 승산 있다고 판단해 후라도 투입" 야구 2025.10.12 124
72719 SSG 이숭용 감독이 기대했던 김성욱, 9회말 끝내기 홈런 활약 야구 2025.10.12 113
72718 남자배구 거포 윤경, 신인 드래프트 불참…이우진이 최대어 전망 농구&배구 2025.10.12 110
72717 브라질전 완패에 울컥한 이강인 "모든 부분에서 더 발전해야" 축구 2025.10.12 138
72716 '센추리클럽' 이재성 "나라·축구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축구 2025.10.11 151
72715 [프로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5.10.11 120
72714 한국 농락한 브라질 감독 "승리 해법 다양해져…월드컵 긍정적" 축구 2025.10.11 157
72713 윤이나, LPGA 투어 뷰익 상하이 2R도 2위…'첫 승 보인다' 골프 2025.10.11 144
72712 준PO 2차전 취소에도 SSG 김건우·삼성 가라비토 그대로 선발 야구 2025.10.11 174
72711 변함없이 단단했던 SSG 불펜…이로운 "자부심, 승리 후 말할 것" 야구 2025.10.11 167
72710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삼성-SSG 2차전 우천 취소 야구 2025.10.11 139
72709 세계선수권 동반우승 伊 남녀배구대표팀, 대통령·총리 축하받아 농구&배구 2025.10.11 91
72708 유현조·이예원, KLPGA 놀부·화미 마스터즈 첫날 공동 선두 골프 2025.10.11 13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