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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38 2024 KBO리그 개막 엔트리에 신인 13명 포함…키움은 최다 6명 야구 2024.03.23 235
337 LG 트윈스, 올해도 MVP에 롤렉스 지급하나…포상 계획서 제출 야구 2024.03.23 213
336 손아섭 "고영표의 체인지업 빼앗으면, 나도 이도류 할텐데" 야구 2024.03.23 221
335 한화 류현진, 12년 만에 KBO 개막전 선발…SSG 김광현도 출격(종합) 야구 2024.03.23 245
334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2024.03.23 224
333 한화 류현진, 12년만에 KBO 개막전 선발…디펜딩챔프 LG와 대결 야구 2024.03.23 249
332 참석도 안 했는데…개막 미디어데이서 화제 된 류현진 야구 2024.03.23 246
331 프로야구 역대 개막전 승률 1위 NC…최다 홈런은 김현수 야구 2024.03.23 244
330 KIA 감독 "올해 우승 도전", 한화 주장 "5위 못 들면 바다 입수" 야구 2024.03.23 245
329 통역사 배신에도 오타니 안타…MLB 서울시리즈 타율 3할로 마감 야구 2024.03.22 300
328 샌디에이고, 난타전 끝 다저스에 설욕…MLB 서울시리즈 1승 1패 야구 2024.03.22 277
327 '최악의 MLB 데뷔전' 다저스 야마모토 "패배 책임감…시즌 길다"(종합) 야구 2024.03.22 276
326 오타니 응원한 MLB 다저스 베츠 "쇼헤이가 괜찮았으면 한다" 야구 2024.03.22 254
325 MLB 서울시리즈 7일간 달군 주인공 오타니의 잊지 못할 추억 야구 2024.03.22 241
324 샌디에이고 김하성, 시즌 첫 타점 올리며 서울시리즈 마무리 야구 2024.03.22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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