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U-17 월드컵 최종명단에 김예건·구현빈·김은성 발탁

뉴스포럼

남자 U-17 월드컵 최종명단에 김예건·구현빈·김은성 발탁

메이저 0 185 2025.10.15 03:23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16일부터 천안축구종합센터서 훈련…24일 사전캠프 두바이로 출국

48개국·1년 주기 첫 대회…멕시코·스위스·코트디부아르와 한 조

지난 4월 사우디에서 열린 AFC U-17 아시안컵 당시 한국 대표팀.
지난 4월 사우디에서 열린 AFC U-17 아시안컵 당시 한국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과 일정이 확정됐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7 대표팀은 오는 11월 3일부터 27일까지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2025 FIFA U-17 월드컵에 참가한다.

대한축구협회가 14일 발표한 21명의 대표팀 최종 명단에는 구현빈(인천 유나이티드 U-18), 김예건(전북 현대 U-18), 김은성(서울대동세무고) 등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18명이 2008년생이며, 2009년생 김지우(부산 아이파크 U-18), 남이안(울산 HD U-18), 최민준(포항 스틸러스 U-18)도 발탁됐다.

21명 중 20명이 K리그 클럽 산하 유소년팀 소속 선수이며, 김은성이 유일한 학원팀 선수다.

이번 카타르 대회는 FIFA가 2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2년 주기로 열던 U-17 월드컵을 48개국으로 확대해 매년 개최하는 방식으로 개편한 이후 처음 치르는 대회다.

조별리그부터 준결승까지 모든 경기는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존의 다구장 형태 그라운드에서 치러진다.

결승전만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48개 참가국은 4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8개국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멕시코, 스위스, 코트디부아르와 함께 F조에 묶였다.

11월 4일 멕시코전을 시작으로 7일 스위스, 10일 코트디부아르와 차례로 맞붙는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AFC U-17 아시안컵에서 4강에 오르며 상위 8개국에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대표팀은 이후 3차례 국내 소집 훈련을 진행하고 지난달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국제 친선대회에 참가하며 월드컵을 준비해 왔다.

대표팀은 오는 16일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로 소집돼 21일까지 국내 최종훈련을 실시한다.

이후 오는 24일 월드컵 사전 캠프가 진행되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출국한다.

국내 훈련 때는 K리그 클럽, 두바이 사전캠프 기간에는 볼리비아 U-17 팀과의 연습경기도 예정돼 있다.

월드컵 개최지 도하에는 31일 입성한다.

한국은 FIFA U-17 월드컵 본선에 8번째 출전하며 8강(1987, 2009, 2019년)이 역대 최고 성적이다.

◇ 2025 FIFA U-17 월드컵 참가 선수 명단(21명)

▲ 골키퍼(GK) = 박도훈(대구FC U-18), 최주호(울산 HD U-18), 허재원(제주SK U-18)

▲ 수비수(DF) = 구현빈, 김정연, 임예찬(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U-18), 김도연(대전하나시티즌 U-18), 김민찬, 류혜성(이상 울산 U-18), 정희섭(전북 현대 U-18)

▲ 미드필더(MF) = 김도민, 박현수(이상 울산 U-18), 김예건(전북 U-18), 김지성(수원 삼성 U-18), 김지우(부산 아이파크 U-18), 김지혁(성남FC U-18), 김은성(대동세무고), 정현웅(FC서울 U-18), 최민준(포항 스틸러스 U-18)

▲ 공격수(FW) = 남이안, 이용현(이상 울산 U-18)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2857 '후반 징크스' 윤이나 "욕심 때문에…이번 대회서 깰 것" 골프 2025.10.16 158
72856 북중미 월드컵 멀어진 스웨덴, 사령탑 경질…최초로 감독 해임 축구 2025.10.16 176
72855 U-22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대비 사우디 전훈 연습경기서 2패 축구 2025.10.16 205
72854 땅끝마을서 열리는 LPGA…우승 후보 한 목소리 "바람이 관건" 골프 2025.10.16 140
72853 '일본에 충격패' 브라질 안첼로티 감독 "미래 위한 좋은 수업" 축구 2025.10.16 169
72852 LPGA 투어 코프먼, 유방암 진단 후 1년 만에 투어 Q스쿨 도전 골프 2025.10.16 156
72851 [프로농구 창원전적] 정관장 70-62 LG 농구&배구 2025.10.16 150
72850 폰세 vs 디아즈 말고도 '손아섭 vs 강민호' 흥미로운 PO 매치업 야구 2025.10.16 145
72849 [제천소식] 16∼19일 왕중왕전 유소년축구대회 개최 축구 2025.10.16 155
72848 천안도시공사, 유관순파크골프장 재개장…잔디 덧파종 마쳐 골프 2025.10.16 155
72847 이스라엘 출전 월드컵 예선 철통경계 속 개최…저격수 배치 축구 2025.10.16 169
72846 남자 프로배구 '선수가 꼽은' 경계 대상 1호는 한국전력 베논 농구&배구 2025.10.16 170
72845 아반도·한승희 앞세운 프로농구 정관장, LG 4연승 저지 농구&배구 2025.10.16 131
72844 [프로농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2025.10.16 149
72843 프로야구 kt, 18일부터 일본서 마무리 훈련 야구 2025.10.16 15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