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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04 프로야구 LG 마무리 고우석, 허리 단순 근육통 진단 야구 2023.11.03 215
103 벼랑 끝에서 살아난 kt 이강철 감독 "우리 팀다운 경기했다" 야구 2023.11.03 212
102 '정규시즌 복덩이' kt 배정대, PO 3차전 결승 투런포 '쾅' 야구 2023.11.03 210
101 프로야구 KIA, 고영창 등 4명과 재계약 안 하기로 야구 2023.11.03 210
100 타선 침체·필승조 체력 저하…PS 9연승 멈춘 NC의 위험 신호 야구 2023.11.03 203
99 이강철 kt 감독 "타선 초반에 터지길…불펜 싸움은 자신 있다" 야구 2023.11.03 207
98 박영현·손동현 무실점…2패 몰린 kt 반등의 키는 '불펜진' 야구 2023.11.03 201
97 아들 첫 생일에 등판한 kt 고영표, 벼랑 끝에서 팀 살렸다 야구 2023.11.03 202
96 배정대, kt 구단 역사상 첫 단일 PS 홈런 2개 이상 작렬 야구 2023.11.03 206
95 노브레인 "응원가 마산스트리트, NC 팬 덕분에 다시 울려 퍼져" 야구 2023.11.03 209
94 'PO 3차전이 24번째 생일' NC 김형준 "KS진출 확정하는 날 되길" 야구 2023.11.03 216
93 '한국시리즈 눈앞' 강인권 NC 감독 "마틴의 활약이 관건" 야구 2023.11.03 217
92 NC 포스트시즌 진출…신난 홈구장 상인들 "가을야구 너무 좋아" 야구 2023.11.03 209
91 '배정대 투런포·고영표 무실점' kt, PO 3차전 승리…2패 뒤 1승 야구 2023.11.03 210
90 추신수 감독설에 SSG "소문일 뿐…손시헌은 NC와 원만하게 정리"(종합) 야구 2023.11.02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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