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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74 MLB 신인상 발표한 날…미국 언론 "이정후, 2024년 신인왕 후보" 야구 2023.11.15 263
373 [프로야구결산] ⑤롤러코스터 탄 한국야구, 전임 감독제로 탈바꿈할까 야구 2023.11.15 261
372 MLB 올해의 신인은 만장일치로 AL 헨더슨과 NL 캐럴 야구 2023.11.15 261
371 아산시 유소년야구단, 청춘양구 전국유소년대회 우승 야구 2023.11.15 273
370 LG는 29년 만에 우승…롯데는 31년째·한화는 24년째 도전만 야구 2023.11.15 266
369 [프로야구결산] ①LG, 29년 만의 신바람 야구로 통산 세번째 KS 우승 야구 2023.11.15 280
368 SSG "신임 감독 확정에 시간 더 필요해…면접도 끝나지 않아" 야구 2023.11.15 245
367 박용택 "이제 LG 대표하는 선수는 이병규·박용택 아닌 오지환" 야구 2023.11.15 247
366 롯데 내야수 배영빈, 음주운전 적발 숨겼다가 뒤늦게 들통 야구 2023.11.15 250
365 [게시판] 신한카드, LG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기념 각인카드 발급 야구 2023.11.15 241
364 아시아 4개국 유망주 대결…한국 야구, AG 영광 재현하러 도쿄로 야구 2023.11.15 246
363 한 달 만에 다시 완장 찬 김혜성 "자만 않고 좋은 성적 내겠다" 야구 2023.11.15 260
362 故 구본무 전 LG 회장이 남긴 롤렉스의 주인은 오지환 야구 2023.11.14 365
361 LG, KS서 도루 5번 시도해 3번 실패…'발야구' 묶은 kt 배터리 야구 2023.11.14 375
360 'LG팬 출신' LG 오지환·임찬규 "오늘을 기다렸다" 야구 2023.11.14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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