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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597		이정후 출국에 인천공항 '와글와글'…끝없이 이어진 사인 줄 사인볼 건네는 이정후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해 도전을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4.2.1 [email protected] (영종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정후(25… 야구 2024.02.02 222
596		'이종범 KIA 감독설'에 말 아낀 이정후 "이 부분은 아버지 인생" 새 사령탑 찾는 KIA…'레전드 출신' 이종범 후보 가운데 하나로 거론이정후 "감독 공석 때마다 얘기 나오는데 직접 연락 온 건 없어" 이종범, '메이저리거' 이정후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오른쪽 첫 번째)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이정후의 샌프란… 야구 2024.02.02 207
595		30개 구단 키포인트 짚은 MLB닷컴…"SF는 이정후 타율" "이정후 예상 타율 0.291로 MLB 전체 10위" 입단 소감 말하는 이정후 (영종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에게 입단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간 1억1천300만달러(약 1천469억원)에 초특급 계약을… 야구 2024.02.02 212
594		MLB로 바람처럼 떠난 이정후 "기대 보답하도록 은퇴까지 노력" 곧바로 애리조나 샌프란시스코 캠프 합류해 본격 담금질 시작가장 상대하고 싶은 투수는 다저스 야마모토…"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답변하는 이정후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해 도전을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 야구 2024.02.02 213
593		거침없는 롯데 김태형 감독…한동희 시즌 중 입대에 아쉬움 토로 한동희, 최근 국군체육부대 지원…통과하면 6월 입대 김태형 롯데 감독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종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이대호 후계자 후보로 손꼽히는 한동희는 이번 시즌 도중 상무에 입대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롯데 지휘봉을 잡은 뒤 대형 자유계약선수(FA) … 야구 2024.02.01 260
592		칼라일그룹 창업자, MLB 볼티모어 2조3천억원에 인수 합의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저예산 구단' 볼티모어, 코언의 메츠처럼 탈바꿈할까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루벤스타인 칼라일그룹 공동 창업자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주인이 바뀐다. 31일(한국시간)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 야구 2024.02.01 214
591		돌고 돌아 14년 만에 롯데로…김민성 "우승할 능력 가진 팀"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2010년 트레이드 이후 14년 만에 친정 복귀롯데에서는 주전 2루수 기대…"선수로 마지막 불태우고 마무리할 것" 롯데에 돌아온 내야수 김민성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종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14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된 김민성(35)은 "연차가 쌓여서 고… 야구 2024.02.01 208
590		김태형 롯데 감독 "안치홍 공백 있겠지만…김민성 2루수로 기대" 우승 목마른 롯데…"올해는 가을야구, 3년 내 우승이 목표" 환한 얼굴로 인터뷰하는 김태형 롯데 감독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종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번 시즌부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지휘봉을 잡은 김태형(56) 감독에게 스프링캠프는 사실상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무대다. 지난해 11월 … 야구 2024.02.01 200
589		LG 임찬규 "작년엔 불펜에 신세…국내 선발이 많은 이닝 던져야"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인터뷰하는 임찬규 [촬영 홍규빈] (영종도=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LG 트윈스 임찬규(31)가 올해 자신을 비롯한 토종 선발투수들의 분발을 다짐했다. 임찬규는 30일 스프링캠프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작년엔 (LG의) 수비, 공격, 불펜 모두 좋았는데 국내 선발들이 … 야구 2024.01.31 246
588		MLB 통산 910승 거둔 윌리엄스 전 감독 80세로 사망 보스턴 감독 시절 지미 윌리엄스(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910승을 거둔 지미 윌리엄스 전 감독이 미국 플로리다주 타폰 스프링스의 한 병원에서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윌리엄스 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세 팀… 야구 2024.01.31 261
587		[1보] '후원업체 뒷돈 혐의' KIA 김종국·장정석 구속영장 기각 조다운 기자 기자 페이지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KIA 김종국ㆍ장정석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배임수재 등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종국 전 감독(왼쪽)과 장정석 전 단장이 30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30 [email p… 야구 2024.01.31 259
586		캡틴 오지환 "시프트 제한, LG에 유리…불펜은 뎁스 느껴질 것"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인터뷰하는 오지환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종도=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3년 차 주장 오지환(33)은 2024시즌 더 무거워진 완장의 무게를 느낀다. 1994년 이후 29년 만의 우승을 달성한 LG가 왕조 시대를 확실하게 구축하기 위한 첫 … 야구 2024.01.31 254
585		박해민 "베이스 확대, 도루 증가 담보하지 않아…변화 대비해야" 하남직 기자 기자 페이지 "또래 정수빈의 도루왕, 내게도 좋은 동기부여" LG 트윈스 박해민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LG 트윈스 박해민이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이날 박해민은 스프링캠프를 차린 미국 애리조나로 떠났다.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베이스 크기 확대… 야구 2024.01.31 264
584		LG 김현수 "어깨 올라가는 순간, 우리는 꼴등으로 내려갑니다" 하남직 기자 기자 페이지 강렬한 경고·체중 감량으로 통합 2연패 의욕 드러내 체중을 감량한 김현수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LG 트윈스 김현수가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비시즌에 체중을 감량한 김현수는 날씬한 모습으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야구 2024.01.31 251
583		KIA 주장 나성범 "동요 말고 시즌 준비…새 감독님 빨리 왔으면"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양현종 "단장님, 선수들에게 사과…'시즌 잘 준비해달라' 당부" 출국 전 인터뷰하는 나성범 [촬영 홍규빈] (영종도=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순간에 사령탑을 잃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주장 나성범과 '대투수' 양현종이 선수단 분위기 다잡기에 나섰다. 나성범은 30일 전지훈련을… 야구 2024.01.31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