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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644 캡틴 오지환 "시프트 제한, LG에 유리…불펜은 뎁스 느껴질 것" 야구 2024.01.31 226
643 박해민 "베이스 확대, 도루 증가 담보하지 않아…변화 대비해야" 야구 2024.01.31 237
642 LG 김현수 "어깨 올라가는 순간, 우리는 꼴등으로 내려갑니다" 야구 2024.01.31 221
641 KIA 주장 나성범 "동요 말고 시즌 준비…새 감독님 빨리 왔으면" 야구 2024.01.31 194
640 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 9일부터…총 48경기 편성 야구 2024.01.31 203
639 '감독 없는 전지훈련' 프로야구 KIA 선수단 무거운 '호주행' 야구 2024.01.31 175
638 "프로야구 선수에겐 설날인데"…KIA, 감독 없이 무거운 호주행(종합) 야구 2024.01.31 178
637 '후원업체서 뒷돈 혐의' KIA 김종국·장정석 구속영장 기각(종합) 야구 2024.01.31 193
636 9개월 만에 드러난 KIA 장정석 전 단장·김종국 감독 비위 혐의 야구 2024.01.30 220
635 KIA 김종국 감독 구속영장 청구…후원업체서 1억원대 뒷돈 혐의(종합2보) 야구 2024.01.30 239
634 15㎏ 감량한 키움 조상우 "지금이 딱 좋아…유지하면 될 것" 야구 2024.01.30 229
633 '김혜성 2루수'로 결론 낸 홍원기 감독 "혜성이도 이해할 것" 야구 2024.01.30 207
632 MLB 꿈꾸는 김혜성 "장점 살려 매력 어필…가려면 올해 잘해야" 야구 2024.01.30 203
631 검찰, KIA 김종국 감독·장정석 前단장 구속영장…배임수재 혐의(종합) 야구 2024.01.30 211
630 프로야구 KIA, 2년 연속 대형 악재에 휘청…수습에 안간힘 야구 2024.01.30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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