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허웅, 프로농구 1라운드 MVP 선정…개인 첫 수상

뉴스포럼

KCC 허웅, 프로농구 1라운드 MVP 선정…개인 첫 수상

메이저 0 178 2025.11.01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프로농구 1라운드 MVP 허웅
프로농구 1라운드 MVP 허웅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CC의 '에이스' 허웅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KBL은 2025-2026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라운드 MVP로 허웅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허웅은 기자단 투표 결과 총 유효 투표 111표 중 58표를 획득, 아셈 마레이(LG·22표)를 36표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라 개인 첫 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KCC 선수의 라운드 MVP 수상은 2020-2021시즌 2라운드의 송교창 이후 약 5년 만이다.

허웅은 이번 1라운드 9경기 평균 34분을 뛰며 18.3득점을 기록했고, 평균 2.7개의 3점 슛을 터뜨렸다. 득점 부문에선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전체 톱10(7위)에 이름을 올렸다.

허훈과 최준용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 악재를 겪은 KCC는 허웅의 활약 속에 1라운드 6승 3패로 공동 3위에 올랐다. KCC가 1라운드에서 6승 이상을 거둔 건 2019-2020시즌 이후 6시즌만이었다.

MVP로 선정된 허웅은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KBL은 허웅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농구 유니폼과 응원타올, 키링 등 다양한 라운드 MVP 굿즈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3326 페럼클럽에서 강한 함정우, KPGA 렉서스 마스터즈 2R 공동 1위 골프 2025.11.01 199
73325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 "2008년의 병살타, 나를 성장하게 했다" 야구 2025.11.01 186
73324 '명세터' 이도희 감독의 이란 여자배구, 아시아청소년대회 우승 농구&배구 2025.11.01 146
73323 WK리그 서울시청, 11월 1일 현대제철과 PO '단판 대결' 축구 2025.11.01 220
73322 LG의 품격 있는 우승 세리머니…한화 팬들도 아낌없는 박수(종합) 야구 2025.11.01 165
73321 '임동혁 복귀전 25점' 대한항공, 우리카드에 3-1 역전승(종합) 농구&배구 2025.11.01 185
73320 '김연경 은퇴'에도 프로배구 여자부 관중 소폭 증가한 까닭은 농구&배구 2025.11.01 178
73319 '임동혁 복귀전 25점' 대한항공, 우리카드에 3-1 역전승 농구&배구 2025.11.01 170
73318 [프로배구 전적] 31일 농구&배구 2025.11.01 173
열람중 KCC 허웅, 프로농구 1라운드 MVP 선정…개인 첫 수상 농구&배구 2025.11.01 179
73316 LG의 품격 있는 우승 세리머니…한화 팬들도 아낌없는 박수 야구 2025.11.01 174
73315 'KS 우승' LG 염경엽 감독 "1주일만 쉬고, 2연패 준비 시작" 야구 2025.11.01 179
73314 LG 우승 '마지막 퍼즐' 톨허스트 "좋은 팀에서 평생 남을 기억"(종합) 야구 2025.11.01 170
73313 역전패하고도 "결국 우리가 우승"…LG 오지환, 근거 있는 자신감 야구 2025.11.01 173
73312 18개월 만의 복귀전 '만점 활약' 임동혁 "상상한 일 이뤄 기뻐" 농구&배구 2025.11.01 11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