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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764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에 류중일…임기는 11월 프리미어12까지 야구 02.24 121
763 '다시 한화맨' 류현진 "유니폼, 12년 전에 비해 무척 좋아져" 야구 02.24 96
762 속 훤히 비치는 바지·작은 글자…MLB 새 유니폼에 불만 쇄도 야구 02.24 99
761 '개막전 이상 무'…류현진, 오키나와 훈련 첫날부터 불펜 투구 야구 02.24 86
760 '스몰마켓' 피츠버그, 선발 켈러와 5년 7천700만달러 연장 계약 야구 02.24 86
759 김하성, 첫 MLB 시범경기서 1안타 1볼넷 100% 출루(종합) 야구 02.24 85
758 한화 정은원, 청백전서 3점 홈런 등 2안타 활약…하주석도 3안타 야구 02.24 72
757 송진우 감독 "류현진, 8년 다 뛰어서 내 최고령 기록 깨라!" 야구 02.23 133
756 12년 전 한화에 280억원 안긴 류현진, 170억원 받고 금의환향 야구 02.23 130
755 류현진 품은 손혁 단장 "샐러리캡 안 넘겨…170억원 모두 보장" 야구 02.23 104
754 MLB 토론토, 류현진에 작별 인사 "코리안 몬스터 영원히 기억" 야구 02.23 101
753 MLB 토론토, 류현진에 작별 인사 "코리안 몬스터 영원히 기억"(종합) 야구 02.23 76
752 최고 예우 약속하고 인내심 발휘…류현진 자존심 살린 한화 야구 02.23 76
751 태극마크 한 번 더 달겠다던 류현진, 올해 프리미어12 출전할까 야구 02.23 74
750 프로야구 SSG, 플로리다 캠프 종료…대만 2차 캠프로 이동 야구 02.23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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