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송호대 축구부, 전국대학 축구 U-1 리그 승격

뉴스포럼

횡성 송호대 축구부, 전국대학 축구 U-1 리그 승격

메이저 0 236 2025.11.06 03:21
임보연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U-리그2 11권역 우승…대학 축구 최고 왕좌 도전 기회 잡아

송호대 축구부, 전국대학축구 U-1리그 승격
송호대 축구부, 전국대학축구 U-1리그 승격

[송호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횡성 송호대는 축구부가 전국 대학 축구 강호들의 각축장인 U-리그1에 진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태우 감독이 이끄는 축구부는 지난달 31일 충북 음성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축구 U-리그2 최종전 강동대와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해 우승과 함께 U-리그1 승격을 확정지었다.

송호대 축구부는 올 시즌 리그 전체 12경기에서 11승 1패, 승점 33점을 기록해 청주대(승점 26점), 구미대(21점) 등을 제치고 권역 1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 거침없는 9연승을 기록한 송호대 축구부는 청주대, 구미대, 중원대 등 강호들마저 연달아 격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태우 감독은 "선수들이 시즌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고, 팀워크를 바탕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내년 시즌 뛰게 될 U-리그1에서도 뛰어난 조직력과 기량을 앞세워 좋은 성적으로 대학 축구 명가를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 9월 창단한 송호대 축구부는 2011년 전국 1∼2학년 대학 축구 우승, 2023U-리그2 준우승 등 강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2012년에는 국가대표, 독일 분데스리가(FC 아우크스부르크), EPL(선덜랜드) 등에서 골잡이로 명성을 떨친 지동원 선수가 입단해 축구계 안팎의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3476 LIV 골프, 2026시즌부터 72홀 4라운드 대회로 확대 골프 2025.11.06 234
73475 [AFC축구 전적] 고베 1-0 울산 축구 2025.11.06 226
73474 MLB 일본인 투수 다루빗슈, 팔꿈치 수술로 2026시즌 결장 야구 2025.11.06 203
73473 '쿠바 특급' 실바 vs '카메룬 괴물' 모마, 불붙은 득점왕 경쟁 농구&배구 2025.11.06 180
73472 축구스타 베컴, 英찰스 3세로부터 기사 작위 받아 축구 2025.11.06 237
73471 치열한 대표팀 3루 경쟁…노시환 "내년에 도영이까지 오면 큰일" 야구 2025.11.06 207
73470 [프로배구 전적] 5일 농구&배구 2025.11.06 207
73469 KBO, 김현수·강백호·강민호 등 FA 자격 선수 30명 공시 야구 2025.11.06 198
73468 한화 김승연 회장, 준우승 이글스 선수단에 '오렌지색 폰' 선물 야구 2025.11.06 207
73467 K리그1 울산, 고베에 0-1 패배…ACLE 3경기 무패 행진 마감 축구 2025.11.06 245
73466 도로공사, 4연승 행진 벌이며 선두 도약…김종민 감독 '200승'(종합) 농구&배구 2025.11.06 186
73465 15세 다우먼, UCL 최연소 출전…아스널 122년 만의 무실점 8연승 축구 2025.11.06 251
열람중 횡성 송호대 축구부, 전국대학 축구 U-1 리그 승격 축구 2025.11.06 237
73463 MLB 보스턴, 올스타 출신 외야수 두란과 112억원에 1년 재계약 야구 2025.11.06 195
73462 판더펜, '손흥민 빙의' 폭풍질주 원더골…토트넘, 코펜하겐 대파 축구 2025.11.06 248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