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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719 삼성라이온즈 강민호·플라시스템, 포항시에 200만원 기부 야구 2023.12.14 128
718 김하성이 추천했던 '옵트아웃'…이정후로선 '꿩 먹고 알 먹고' 야구 2023.12.14 131
717 다저스, 오타니 영입 공식 발표…"LA에서 우승 퍼레이드를" 야구 2023.12.13 174
716 프로야구 kt, 벤자민과 140만 달러에 재계약…외인 구성 완료 야구 2023.12.13 179
715 프로야구 두산, 박흥식·조인성·가득염·김동한 코치 영입 야구 2023.12.13 174
714 차명석 LG 단장의 '우승 공약' 팬 맥주파티…20일 잠실야구장 야구 2023.12.13 155
713 스승에서 조언자로…박흥식 코치 "두산·이승엽 감독 성공 위해" 야구 2023.12.13 158
712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자 이승엽 감독 "양의지가 기록 깨길" 야구 2023.12.12 177
711 김하성, "상습 폭행" 주장 임혜동 '명예훼손' 추가고소 야구 2023.12.12 185
710 골든글러브 참석한 KIA 박찬호 "2등의 품격 보여드리려고 왔다" 야구 2023.12.12 182
709 두산 양의지, 9번째 골든글러브…역대 최다 수상에 한 걸음 더 야구 2023.12.12 183
708 MLB 추진 과정에 말 아낀 김혜성 "좋은 몸 만드는 게 우선" 야구 2023.12.12 164
707 두산 양의지, 9번째 골든글러브…역대 최다 수상까지 한 걸음(종합) 야구 2023.12.12 177
706 '6년 전 빈손' 박건우, 한 팬의 글러브 케이크가 좌절 막았다 야구 2023.12.12 175
705 [표] 프로야구 2023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 야구 2023.12.12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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