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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807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올해 바뀌는 규정은 야구 2024.03.09 212
806 최지만, 워싱턴과 시범경기 대수비 출전…타율 0.182 유지 야구 2024.03.09 203
805 이범호 KIA 감독 취임식…12일에는 류현진의 한화와 대결 야구 2024.03.09 200
804 삼성 원태인이 기대하는 '김하성·마차도·류현진과의 대결' 야구 2024.03.09 200
803 '심정수의 아들' 케빈, MLB 시범경기 깜짝 데뷔전서 1안타 2타점 야구 2024.03.09 198
802 이정후, 첫 좌완투수 상대해 땅볼…우천취소로 범타 기록도 삭제 야구 2024.03.09 182
801 이숭용 SSG 신임 감독 "내실 다지면 어느 팀과도 해볼 만하다" 야구 2024.03.09 182
800 '빅리그 선배' 오승환 "고우석, 서두를 필요 없어…기회는 온다" 야구 2024.03.08 238
799 [1보] 검찰, '뒷돈 혐의' KIA 장정석 前단장·김종국 前감독 기소 야구 2024.03.08 236
798 삼성 5선발, 이승현-이호성 2파전…개막 유격수는 김영웅 낙점 야구 2024.03.08 208
797 '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 前단장·김종국 前감독 기소(종합) 야구 2024.03.08 190
796 류현진 "ABS서 딱 1개 스트라이크 빠져…KIA전서 65개 투구" 야구 2024.03.08 184
795 [Q&A] 2024년 프로야구 규정, 어떻게 바뀌나…'컴퓨터가 볼 판정' 야구 2024.03.08 192
794 최원호 한화 감독 "류현진, 날 풀리면 구속은 더 올라갈 것" 야구 2024.03.08 169
793 'SSG 에이스' 김광현 "작년에 못한 것까지…15승 하고 싶습니다" 야구 2024.03.08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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