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서,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뉴스포럼

양윤서,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메이저 0 14 02.16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우승 양윤서
우승 양윤서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WAAP)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가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양윤서는 15일 뉴질랜드 웰링턴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파72·6천36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의 성적을 낸 양윤서는 2위 오수민(신성고)을 8타 차로 넉넉히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8년 창설된 이 대회는 R&A와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우승자는 셰브론 챔피언십, 에비앙 챔피언십, AIG 여자오픈 등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3개 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R&A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도 나갈 수 있다.

이 대회 2018년 초대 챔피언이 현재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를 제패한 것은 올해 양윤서가 처음이다.

2023년 김민솔, 2024년 이효송, 2025년과 올해 오수민 등 최근 4년 연속 한국 선수들이 준우승했다.

양윤서는 우승 후 인터뷰에서 "메이저 대회 출전 자격을 얻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좋은 코스에서 경기하게 돼 기대된다"며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태국에서 한 달 정도 국가대표 훈련을 했는데 김형태, 민나온 코치님이 잘 할 수 있다고 얘기해주셔서 자신 있게 경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132 오현규, 베식타시 데뷔 2경기 연속골…환상 힐킥 도움까지 축구 03:20 4
76131 뮌헨 캡틴 GK 노이어, '데어 클라시커' 앞두고 종아리 부상 축구 03:20 4
76130 프로농구 7위 소노, 선두 LG 격파…켐바오 21점 '펄펄'(종합) 농구&배구 03:20 4
76129 삼성 원태인, 팔꿈치 부상으로 WBC 낙마…LG 유영찬 승선 야구 02.16 13
76128 뮌헨 케인, 743경기 만에 500골…메시보다 늦고 호날두보다 빨라 축구 02.16 13
76127 페퍼저축은행, '천적' 기업은행 잡고 팀 창단 후 최다 12승(종합) 농구&배구 02.16 12
76126 [프로배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02.16 14
열람중 양윤서,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골프 02.16 15
76124 앤서니 김, LIV 골프 호주 대회 제패…16년 만에 우승 '감격' 골프 02.16 15
76123 독일 2부서 뛰는 센터백 김지수, 부상 딛고 석 달여 만의 복귀전 축구 02.16 12
76122 코르티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쇼 꾸며 농구&배구 02.16 13
76121 [부고] 김남진(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이사)씨 장모상 골프 02.16 12
76120 [프로농구 대구전적] 삼성 87-71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2.16 14
76119 '김민재 풀타임+케인 멀티골' 뮌헨, 브레멘 3-0 완파…선두 질주 축구 02.16 12
76118 '쌍포' 레오-허수봉 앞세운 현대캐피탈, 디펜딩 챔프 위용 회복 농구&배구 02.16 1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