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강릉, 임다한 감독 임명…새 시즌 팀 운영 체제 완성(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프로축구 K3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FC강릉(강릉시민축구단)은 직무대행 체제였던 감독에 임다한 감독을 임명, 새 시즌을 향한 팀 운영 체제를 완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단은 이날 FC강릉 이사장인 김홍규 시장이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는 임다한 감독 임명식을 개최했다.
FC강릉은 감독 선임을 계기로 전지훈련을 포함한 시즌 준비에 속도감 있게 돌입할 계획이다.
김홍규 이사장은 전지훈련을 앞둔 선수단에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선전을 당부했고, 선수단 역시 새 시즌을 향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윤순 FC강릉 단장은 "정식 감독 선임을 통해 팀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했다"며 "완성된 선수단과 함께 전지훈련을 거쳐 2026시즌을 체계적이고 공격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