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스즈키 배터리 코치 영입…박경완 빈자리 메운다(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일본 출신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를 영입했다.
LG 구단은 6일 2026시즌 코치진 보직을 발표하면서 스즈키 신임 코치가 새 시즌 1군 배터리 코치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LG는 지난해 11월 박경완 전 코치의 퇴단으로 1군 배터리 코치를 물색했다.
스즈키 코치는 2013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kt wiz 2군 배터리 코치로 활동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SSG 랜더스 1군과 2군에서 포수들을 지도했다.
LG가 지난해 11월 영입한 이동현 신임 코치는 잔류·재활군 투수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LG는 황현철 2군 퀄리티 컨트롤(QC) 코치, 유재민 2군 스트렝스(부상 예방 및 체력관리) 코치, 안익훈 잔류군 주루 및 외야수비 코치, 허일상 잔류군 배터리 코치도 선임했다.
김용의 타격 코치는 1군에서 잔류군으로 내려갔고, 최상덕 투수 코치는 잔류군에서 2군으로 보직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