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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552 '마법의 여정' 마친 이강철 감독 "팬들과 함께 여기까지 왔다" 야구 2024.10.12 212
3551 염경엽 LG 감독 "내 마음속 MVP는 에르난데스…PO 4선발 체제" 야구 2024.10.12 221
3550 무사만루서 나온 대타 김상수…흔들리던 LG 손주영이 살아났다 야구 2024.10.12 215
3549 5번째 도루 성공…LG 신민재, 준플레이오프 통산 도루 신기록 야구 2024.10.12 204
3548 이강철의 촉, 5차전까지 이어질까…오재일 선발·문상철 대기 야구 2024.10.12 198
3547 프로야구 준PO 5차전도 매진…PS 12경기 연속 만원 관중 야구 2024.10.12 203
3546 LG, 혈투 끝에 kt 꺾고 PO 진출…KS 티켓 놓고 삼성과 격돌(종합) 야구 2024.10.12 195
3545 5경기 모두 출장한 LG 에르난데스, 외국인 최초 전 경기 등판 야구 2024.10.12 196
3544 '마법사 킬러' 임찬규, 6이닝 1실점 역투…'가자 대구로!' 야구 2024.10.12 178
3543 올해도 꼴찌에서 가을까지…kt 마법야구, 진한 여운 남기고 종료 야구 2024.10.12 196
3542 [프로야구 준PO 5차전 전적] LG 4-1 kt 야구 2024.10.12 180
3541 LG, 혈투 끝에 kt 꺾고 PO 진출…KS 티켓 놓고 삼성과 격돌(종합2보) 야구 2024.10.12 209
3540 LG의 '불펜 아킬레스건' 감춘 손주영·에르난데스의 헌신 야구 2024.10.12 176
3539 염경엽 LG 감독 "타격감 좋은 오지환 4번…두 번째 투수 손주영" 야구 2024.10.12 179
3538 '준PO 5경기 무실점' 에르난데스 "PO 전경기 출전도 가능해" 야구 2024.10.12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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