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애틀, 올스타 외야수 아로사레나와 227억원에 계약

뉴스포럼

MLB 시애틀, 올스타 외야수 아로사레나와 227억원에 계약

메이저 0 57 01.10 03:20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란디 아로사레나
란디 아로사레나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가 쿠바 출신 외야수 란디 아로사레나(30)와 조정을 피해 연봉 계약을 맺었다.

시애틀은 9일(이하 한국시간) 아로사레나와 1천565만달러(약 227억원)에 2026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로사레나는 2025시즌 160경기에서 0.238, 27홈런, 7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60을 기록했다.

타율이 다소 낮긴 하지만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WAR) 4.0, OPS+ 119를 찍었다.

WAR은 아로사레나 개인 두 번째로 높은 시즌이었다.

또 구장 환경과 투고타저 흐름 등을 보정해 타격 생산성을 평가하는 OPS+에서 119를 기록한 것은 메이저리그 평균보다 19% 더 잘했다는 의미다.

2023년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처음 올스타에 뽑혔던 아로사레나는 2025년에는 시애틀 유니폼을 입고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아로사레나는 2026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시애틀은 이날 우완 선발투수인 조지 커비(27)와 655만달러(95억원)에 연봉 계약했다.

시애틀에서 4년을 뛴 커비는 지난 시즌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 8패,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451 [프로배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3:23 2
76450 유해란, LPGA 투어 싱가포르 대회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골프 03:22 2
76449 사이영상 3회 수상 셔저, MLB 토론토와 1년 재계약 야구 03:22 1
76448 프로야구 시범 4경기, 야간 경기로 진행 야구 03:22 2
76447 한 발 물에 담그고 4타 잃은 포드, 2개 홀 연속 샷 이글로 만회(종합) 골프 03:22 3
76446 MLB 새내기 송성문, 시범경기서 빅리그 첫 안타 신고 야구 03:22 2
76445 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6전 전승…4강 PO 한 발 앞으로 농구&배구 03:22 2
76444 한국계 빅리거 위트컴 "어머니 나라 대표해 영광…신나는 경험" 야구 03:22 2
76443 골프존 "대법원판결에 적극적인 대응…창작성 등 판단 받겠다" 골프 03:22 2
76442 등판 명단서 사라진 류현진…대표팀 마운드 작전 변경하나 야구 03:22 3
76441 프로축구 K리그, 2026시즌 맞아 중계 그래픽 전면 개편 축구 03:22 2
76440 [여자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3:22 2
76439 데뷔전 패배 마줄스 농구대표팀 감독 "일본엔 약속된 플레이로" 농구&배구 03:21 2
76438 '타나차 없는' 도로공사, 정관장 꺾고 선두 굳히기 돌입(종합) 농구&배구 03:21 1
76437 '도박파문' 롯데, 생뚱맞게 구단 고위층 문책…내용은 또 비공개 야구 03:21 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