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잡고 개막 2연패 뒤 첫 승

뉴스포럼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잡고 개막 2연패 뒤 첫 승

메이저 0 159 2025.11.24 03:22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명관(20번) 등 우리은행 선수들
이명관(20번) 등 우리은행 선수들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제물로 개막 3경기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

우리은행은 2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5-51로 완파했다.

시즌 개막 이후 부천 하나은행, 용인 삼성생명에 연이어 덜미를 잡혔던 우리은행은 첫 승을 거둬 1승 2패로 신한은행과 공동 5위가 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부산 BNK에 져 준우승했던 우리은행은 이번 시즌에도 상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지만, 초반엔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은 신한은행 코치 시절 지도했던 '제자' 최윤아 감독과의 '사제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이틀 전 하나은행을 꺾고 첫 승을 따낸 기세를 연승으로 이어가지는 못했다.

우리은행은 1쿼터 6점을 올린 이명관을 필두로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에 나서며 24-18로 앞서 기선을 제압했고 2쿼터에서 두 자릿수로 격차를 벌린 이후 주도권을 잃지 않았다.

이명관은 21점 7리바운드를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고, 우리은행의 '에이스' 김단비가 더블더블(16점 12리바운드)을 작성했다. 강계리가 12점 5리바운드를 보탰다.

아시아 쿼터 선수 미마 루이와 히라노 미츠키를 모두 부상으로 가동하지 못한 신한은행에선 고나연이 3점 슛 5방으로 데뷔 최다 15점을 뽑아내며 분전했고, 홍유순이 12점을 넣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476 PGA 투어 대회 17번 홀에서 '상의 탈의 샷'…전날엔 '맨발 샷' 골프 03:22 21
76475 양손 타자 김주원의 자신감 "대만전 선발 누구든 유리해" 야구 03:22 21
76474 송성문, MLB 시범 경기서 2경기 연속 안타…출루율 0.417 야구 03:22 22
76473 '선두 굳히기' 대한항공·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차지할까 농구&배구 03:22 21
76472 메시 넘은 손흥민, 휴스턴 상대로 MLS 시즌 마수걸이 골 도전 축구 03:22 23
76471 이승엽 "WBC서 미국 잡을 줄 누가 알았나…세계 놀라게 하길" 야구 03:22 22
76470 [프로축구 김천전적] 김천 1-1 포항 축구 03:22 23
76469 유해란, LPGA 투어 싱가포르 대회 3R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골프 03:21 21
76468 메시, 친선경기서 난입 관중과 엉켜 쓰러져…몸 상태 '이상 無' 축구 03:21 22
76467 여자배구 '최고 신인' 경쟁 이지윤 vs 박여름…영플레이어상은 농구&배구 03:21 24
76466 '꼴찌' 울버햄프턴, UCL까지 갈 길 바쁜 A빌라 2-0 격파 축구 03:21 11
76465 곽민선의 명령 데뷔골로 이행한 송민규 "당당하게 귀가해야죠!" 축구 03:21 11
76464 '팀 타율 0.361' WBC 대표팀 불꽃 방망이…도쿄에서도 일낸다 야구 03:21 11
76463 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2R 공동 54위 골프 03:21 11
76462 한·일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가장 흥미로운 경기 베스트5 선정 야구 03:21 1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