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시즌 시상식 개최…이민지, 안니카 메이저어워드 수상

뉴스포럼

LPGA 투어 시즌 시상식 개최…이민지, 안니카 메이저어워드 수상

메이저 0 150 2025.11.19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민지(왼쪽)와 안니카 소렌스탐
이민지(왼쪽)와 안니카 소렌스탐

[LPGA 투어 소셜 미디어 동영상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18일(한국시간) 2025시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25시즌 LPGA 투어 시상식에서는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와 신인상 등 주요 부문을 시상했다.

한 해 동안 5대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는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는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받았다.

이민지는 올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또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14위, AIG 여자오픈 공동 13위 등 4개 메이저 대회에서 '톱20' 성적을 냈다.

US여자오픈에서도 공동 22위로 선전했다.

2014년 창설된 이 상을 두 번 받은 것은 이민지가 처음이다. 이민지는 2022년에 이어 올해 다시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가 됐다.

신인상은 이미 수상자로 확정된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받았다.

지난해 사이고 마오에 이어 2년 연속 일본 선수가 L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선수의 경기 결과와 성과를 통해 LPGA의 정신과 가치를 가장 잘 구현한 선수에게 주는 파운더스 어워드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수상했다. 이 상은 동료 선수들의 평가 결과로 수상자를 정한다.

올해 첫 우승을 달성한 선수들도 무대에 올라 축하를 받았다.

한국 선수로는 임진희, 이소미가 올해 투어 첫 승 기쁨을 누렸다.

올해의 선수와 평균 타수 1위는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끝난 뒤 수상자가 정해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476 PGA 투어 대회 17번 홀에서 '상의 탈의 샷'…전날엔 '맨발 샷' 골프 03:22 21
76475 양손 타자 김주원의 자신감 "대만전 선발 누구든 유리해" 야구 03:22 22
76474 송성문, MLB 시범 경기서 2경기 연속 안타…출루율 0.417 야구 03:22 22
76473 '선두 굳히기' 대한항공·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차지할까 농구&배구 03:22 22
76472 메시 넘은 손흥민, 휴스턴 상대로 MLS 시즌 마수걸이 골 도전 축구 03:22 23
76471 이승엽 "WBC서 미국 잡을 줄 누가 알았나…세계 놀라게 하길" 야구 03:22 23
76470 [프로축구 김천전적] 김천 1-1 포항 축구 03:22 24
76469 유해란, LPGA 투어 싱가포르 대회 3R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골프 03:21 21
76468 메시, 친선경기서 난입 관중과 엉켜 쓰러져…몸 상태 '이상 無' 축구 03:21 24
76467 여자배구 '최고 신인' 경쟁 이지윤 vs 박여름…영플레이어상은 농구&배구 03:21 24
76466 '꼴찌' 울버햄프턴, UCL까지 갈 길 바쁜 A빌라 2-0 격파 축구 03:21 11
76465 곽민선의 명령 데뷔골로 이행한 송민규 "당당하게 귀가해야죠!" 축구 03:21 11
76464 '팀 타율 0.361' WBC 대표팀 불꽃 방망이…도쿄에서도 일낸다 야구 03:21 11
76463 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2R 공동 54위 골프 03:21 11
76462 한·일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가장 흥미로운 경기 베스트5 선정 야구 03:21 1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