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요미우리 정식 코치 부임하나…"가족과 상의할 것"

뉴스포럼

이승엽, 요미우리 정식 코치 부임하나…"가족과 상의할 것"

메이저 0 230 2025.11.14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요미우리, 정식 코치 제안…"1년 동안 함께 해달라"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국민타자' 이승엽(49) 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감독이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로부터 정식 코치 제의를 받았다.

스포츠호치, 스포니치 등 일본 매체는 13일 "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감독은 이승엽 임시 코치에게 1년 동안 선수들을 지도해달라며 정식 코치 보직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승엽 코치는 "감독님과 구단이 코치직을 제안해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한국에 돌아가서 가족과 상의한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3시즌부터 KBO리그 두산 베어스를 지휘한 이승엽 코치는 지난 6월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중도 퇴진했다.

야인 생활을 하던 이 코치는 최근 요미우리의 제안을 받아 지난 달 가을 캠프에 임시 코치로 합류했다.

가을 전지훈련은 지난 달 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일본 도쿄 자이언츠 타운 스타디움에서 열렸고, 이승엽 코치는 훈련 마지막 날인 13일 요미우리 구단으로부터 정식 코치직을 제안받았다.

아베 감독은 "이승엽 코치는 선수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적극적으로 지도해줬다"며 "1년 동안 우리 팀과 함께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엽 코치는 일본프로야구 명문 팀 요미우리와 인연이 깊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요미우리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2006년 41개, 2007년 30개의 홈런을 날리며 중심 타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476 PGA 투어 대회 17번 홀에서 '상의 탈의 샷'…전날엔 '맨발 샷' 골프 03:22 21
76475 양손 타자 김주원의 자신감 "대만전 선발 누구든 유리해" 야구 03:22 21
76474 송성문, MLB 시범 경기서 2경기 연속 안타…출루율 0.417 야구 03:22 22
76473 '선두 굳히기' 대한항공·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차지할까 농구&배구 03:22 21
76472 메시 넘은 손흥민, 휴스턴 상대로 MLS 시즌 마수걸이 골 도전 축구 03:22 23
76471 이승엽 "WBC서 미국 잡을 줄 누가 알았나…세계 놀라게 하길" 야구 03:22 22
76470 [프로축구 김천전적] 김천 1-1 포항 축구 03:22 23
76469 유해란, LPGA 투어 싱가포르 대회 3R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골프 03:21 21
76468 메시, 친선경기서 난입 관중과 엉켜 쓰러져…몸 상태 '이상 無' 축구 03:21 22
76467 여자배구 '최고 신인' 경쟁 이지윤 vs 박여름…영플레이어상은 농구&배구 03:21 24
76466 '꼴찌' 울버햄프턴, UCL까지 갈 길 바쁜 A빌라 2-0 격파 축구 03:21 11
76465 곽민선의 명령 데뷔골로 이행한 송민규 "당당하게 귀가해야죠!" 축구 03:21 11
76464 '팀 타율 0.361' WBC 대표팀 불꽃 방망이…도쿄에서도 일낸다 야구 03:21 11
76463 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2R 공동 54위 골프 03:21 11
76462 한·일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가장 흥미로운 경기 베스트5 선정 야구 03:21 1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