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토론토, 양키스에 3승 1패…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선착(종합)

뉴스포럼

MLB 토론토, 양키스에 3승 1패…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선착(종합)

메이저 0 158 2025.10.10 03:23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디트로이트는 시애틀에 반격해 승부는 최종 5차전으로

토론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
토론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를 따돌리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먼저 진출했다.

토론토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4차전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3승 1패로 시리즈를 끝낸 토론토는 2016년 이후 9년 만에 ALCS에 진출했다.

토론토는 4차전까지 2승 2패로 맞선 시애틀 매리너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ALDS 승자와 아메리칸리그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반면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에서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 패해 준우승한 양키스는 올해는 ALDS에서 '가을 야구'를 마무리했다.

토론토는 1-1로 맞선 5회초 무사 1, 3루에서 조지 스프링어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2-1을 만들었고, 7회 2사 2, 3루에서는 네이선 룩스의 2타점 중전 안타로 4-1로 달아났다.

양키스는 0-1로 끌려가던 3회 라이언 맥마흔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가지 못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에 선발로 나와 8이닝을 책임지며 삼진 12개를 잡은 캠 슐리틀러는 이날도 양키스 선발로 등판, 6⅓이닝을 피안타 8개, 4실점(2자책점)으로 막았으나 패전 투수가 됐다.

4차전 승리를 자축하는 디트로이트 마스코트
4차전 승리를 자축하는 디트로이트 마스코트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Rick Osentoski-Imagn Images

디트로이트는 시애틀과 ALDS 홈 4차전에서 9-3으로 승리, 시리즈를 5차전으로 끌고 갔다.

지난 시즌 ALDS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2승 3패로 분패한 디트로이트는 2013년 이후 12년 만에 ALCS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

0-3으로 뒤지던 디트로이트는 5회말 3점을 만회해 동점을 만들었고, 6회에는 라일리 그린, 하비에르 바에스의 홈런 2방으로 7-3으로 역전했다.

디트로이트는 9번 타자 유격수 바에스가 홈런 1개 포함 4타수 2안타 4타점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두 팀의 마지막 5차전은 장소를 시애틀로 옮겨 11일에 열린다.

승리 후 기뻐하는 컵스 선수들.
승리 후 기뻐하는 컵스 선수들.

[AFP=연합뉴스]

벼랑 끝에 몰렸던 시카고 컵스도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서 4-3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만들었다.

1회초 먼저 1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1회말 대거 4득점 하며 승부를 뒤집은 컵스는 4회와 7회 1점씩 허용하며 쫓긴 끝에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밀워키는 3-4로 추격한 8회초 선두 타자 잭슨 추리오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2사 만루 기회로 이어갔으나 7회 솔로 홈런을 때린 제이크 바워스가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삼켰다.

두 팀의 4차전은 10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502 [LPGA 최종순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골프 03:22 11
76501 '한일전 패배' 농구대표팀 마줄스 감독 "선수들은 최선 다했다" 농구&배구 03:22 12
76500 LAFC 손흥민, 휴스턴 상대로 후반 11분 '시즌 5호 도움' 축구 03:22 23
76499 세르비아 매체 "설영우, 즈베즈다 떠나 프랑크푸르트 이적 예정" 축구 03:22 20
76498 이강인 선발+시즌 4호 도움…PSG, 르아브르 1-0 꺾고 2연승 행진 축구 03:22 18
76497 흔들린 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3R 공동 64위 골프 03:22 25
76496 [WBC] 위트컴 "태극마크에 어머니 기뻐하셔…포지션·타순 상관없다" 야구 03:22 21
76495 [프로배구 전적] 1일 농구&배구 03:21 13
76494 삼성 핵심 불펜 이호성도 수술…개막 앞두고 잇따른 악재 야구 03:21 23
76493 [WBC]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해외파 선수들 합류…기대감 크다" 야구 03:21 23
76492 배지환, MLB 시범경기서 1안타 1볼넷 1득점…송성문은 결장 야구 03:21 4
76491 [하메네이 사망] 이란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기제 안전 우려 축구 03:21 5
76490 바르사 야말, 21세기 라리가 최연소 해트트릭 달성…18세 230일 축구 03:21 5
76489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0-0 광주 축구 03:21 5
76488 [하메네이 사망]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중동 경기 모두 연기 농구&배구 03:21 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