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A조 1위로 컵대회 준결승 진출…현대건설도 4강행(종합)

뉴스포럼

GS칼텍스, A조 1위로 컵대회 준결승 진출…현대건설도 4강행(종합)

메이저 0 142 2025.09.26 03:23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권민지 24점·오세연 블로킹 득점 6개…GS칼텍스, 흥국생명 완파

'보상 선수' 이예림 22점…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에 승리

GS칼텍스 오세연과 유서연
GS칼텍스 오세연과 유서연

(서울=연합뉴스) GS칼텍스 오세연(왼쪽)과 유서연이 25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상대 공격을 가로막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GS칼텍스가 3전 전승을 거두며 A조 1위로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현대건설은 2승 1패, A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GS칼텍스는 25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25-23 25-14 22-25 26-24)로 꺾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2(22-25 25-20 25-19 21-25 15-11)로 눌렀다.

A조 1, 2위는 준결승에 진출해 B조 1, 2위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3승을 거둔 GS칼텍스는 정관장-한국도로공사 경기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2승 1패로 2위를 차지한 현대건설은 B조 1위 IBK기업은행과 대결한다.

흥국생명(1승 2패)과 페퍼저축은행(3패)은 예선 탈락했다.

GS칼텍스는 이날 선수를 고르게 활용했다.

권민지가 팀 공격을 주도하며 24점을 올렸다. 3, 4세트에 출전한 김주향은 10득점으로 권민지를 도왔다.

오세연은 1, 2세트만 뛰고도 블로킹 득점 6개를 했다.

최가은과 유서연도 1, 2세트만 뛰고 7점씩을 수확했다.

흥국생명이 영입한 미들 블로커 이다현은 블로킹 득점 9개를 포함해 19득점 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밝게 웃는 이예림
밝게 웃는 이예림

(서울=연합뉴스) 현대건설 이예림이 25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배구
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는 자유계약선수(FA)와 보상 선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건설에서 뛰다가 올해 4월 페퍼저축은행과 FA 계약을 한 고예림은 이날 14점(공격 성공률 28.57%)을 올렸다.

고예림의 보상 선수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은 이예림은 22득점(공격 성공률 34.69%) 했다.

현대건설은 서지혜(23점), 김희진(14점), 나현수(12점)까지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

양효진이 무릎 통증 탓에 전열에서 이탈했지만, 현대건설은 블로킹 득점에서도 페퍼저축은행에 10-6으로 앞섰다.

페퍼저축은행 박은서는 28점을 올렸지만, 팀의 예선 전패를 막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502 [LPGA 최종순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골프 03:22 10
76501 '한일전 패배' 농구대표팀 마줄스 감독 "선수들은 최선 다했다" 농구&배구 03:22 12
76500 LAFC 손흥민, 휴스턴 상대로 후반 11분 '시즌 5호 도움' 축구 03:22 21
76499 세르비아 매체 "설영우, 즈베즈다 떠나 프랑크푸르트 이적 예정" 축구 03:22 19
76498 이강인 선발+시즌 4호 도움…PSG, 르아브르 1-0 꺾고 2연승 행진 축구 03:22 17
76497 흔들린 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3R 공동 64위 골프 03:22 23
76496 [WBC] 위트컴 "태극마크에 어머니 기뻐하셔…포지션·타순 상관없다" 야구 03:22 20
76495 [프로배구 전적] 1일 농구&배구 03:21 12
76494 삼성 핵심 불펜 이호성도 수술…개막 앞두고 잇따른 악재 야구 03:21 22
76493 [WBC]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해외파 선수들 합류…기대감 크다" 야구 03:21 21
76492 배지환, MLB 시범경기서 1안타 1볼넷 1득점…송성문은 결장 야구 03:21 4
76491 [하메네이 사망] 이란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기제 안전 우려 축구 03:21 5
76490 바르사 야말, 21세기 라리가 최연소 해트트릭 달성…18세 230일 축구 03:21 5
76489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0-0 광주 축구 03:21 4
76488 [하메네이 사망]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중동 경기 모두 연기 농구&배구 03:21 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