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7일 개최…키움·NC·한화 순 지명

뉴스포럼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7일 개최…키움·NC·한화 순 지명

메이저 0 156 2025.09.10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024년 9월에 열린 KBO 신인 드래프트 기념사진
2024년 9월에 열린 KBO 신인 드래프트 기념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6 KBO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다.

신인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4년 구단 순위 역순인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SSG 랜더스, kt wiz,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한다.

트레이드를 통해 NC는 한화와 SSG로부터 3, 4라운드 지명권을 받았고, 키움은 KIA의 1, 4라운드 지명권을 갖고 있다.

따라서 10개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하면 키움과 NC는 13명, 한화와 SSG는 10명, KIA 9명, 다른 팀들은 11명의 신인 선수를 지명하게 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93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61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1명, 해외 아마추어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9명 등 총 1천261명이다.

현재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18세 이하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박준현(천안북일고)과 신재인, 오재원(이상 유신고), 박지성(서울고) 등이 상위 지명 후보로 거론된다.

박준현은 박석민 전 두산 베어스 코치 아들이기도 하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정현우(키움), 정우주(한화), 배찬승(삼성)이 전체 1∼3번으로 지명됐다.

입장권은 추첨을 통해 총 100명(50명 추첨·1인 2매)의 야구팬에게 제공된다.

신청은 9일 정오부터 밤 11시 59분까지 KBO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530 [WBC] 류지현 감독 "내일 선발 더닝…곽빈은 최대 3이닝 투구" 야구 03:22 2
76529 [하메네이 사망] 중동 전운에 스포츠도 직격탄…월드컵·F1 줄줄이 차질 축구 03:22 2
76528 모리뉴 "프레스티아니 인종차별 사실이면 벤피카서 커리어는 끝" 축구 03:22 2
76527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03:22 2
76526 [WBC] 웬디·쟈니·우영, 특별 시구…K팝 스타들 응원전 야구 03:22 2
76525 베어트랩에 무너진 라우리…에차바리아 PGA 코그니전트 우승 골프 03:22 2
76524 정관장 이선우, 미들블로커로 맹활약 "어떤 포지션도 문제없어" 농구&배구 03:22 2
76523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1-1 안양 축구 03:22 2
76522 강원·서울, ACLE 16강서 나란히 한일전…사우디행 티켓 노린다 축구 03:22 2
76521 [WBC] 일본, 오릭스와 평가전 3-4 패배…오타니 3타수 무안타 야구 03:22 2
76520 '무릎 부상' 조규성, 바로 선발 복귀…홍명보호 승선 이상 없다 축구 03:21 2
76519 프로배구 최하위 정관장, 갈길 바쁜 GS칼텍스에 3-0 완승(종합) 농구&배구 03:21 2
76518 '골!골!골!' 한국, 여자 아시안컵 1차전서 이란에 3-0 대승 축구 03:21 2
76517 [WBC] 109㎞ 커브로 일본 타자 농락한 류현진…한신전 2이닝 무실점(종합) 야구 03:21 3
76516 [WBC] 대표팀 첫 평가전…1∼4번 김도영·존스·이정후·위트컴 출격 야구 03:21 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