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즈, 6이닝 2실점 호투…롯데, 한화 꺾고 하루 만에 7위 복귀

뉴스포럼

반즈, 6이닝 2실점 호투…롯데, 한화 꺾고 하루 만에 7위 복귀

메이저 0 363 2024.09.15 03:20
천병혁기자
롯데 외국인 투수 반즈의 역투
롯데 외국인 투수 반즈의 역투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에 설욕하고 하루 만에 7위에 복귀했다.

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선발 찰리 반즈의 호투 속에 타선의 응집력을 보이며 12-9로 승리했다.

롯데는 1회말 선두타자 윤동희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다.

1사 후에는 손호영의 2루타와 빅터 레이예스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고, 전준우가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4-0으로 앞섰다.

한화는 3회초 권광민이 우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이진영과 문현빈이 각각 적시타를 날려 2-4로 추격했다.

그러나 롯데는 4회말 상대 실책 속에 타자일순하며 6안타로 6점을 뽑아 10-2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준우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는 7회초 황영묵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3점을 만회했다.

5-12로 뒤진 8회초에는 문현빈이 싹쓸이 2루타를 치는 등 4점을 추가했으나 끝내 뒤집지는 못했다.

롯데 선발 반즈는 6이닝을 6안타 2실점으로 막아 시즌 9승(5패)째를 거뒀다.

한화 4번타자로 나선 문현빈은 팀의 패배 속에도 5타수 4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530 [WBC] 류지현 감독 "내일 선발 더닝…곽빈은 최대 3이닝 투구" 야구 03.03 36
76529 [하메네이 사망] 중동 전운에 스포츠도 직격탄…월드컵·F1 줄줄이 차질 축구 03.03 35
76528 모리뉴 "프레스티아니 인종차별 사실이면 벤피카서 커리어는 끝" 축구 03.03 35
76527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03.03 34
76526 [WBC] 웬디·쟈니·우영, 특별 시구…K팝 스타들 응원전 야구 03.03 36
76525 베어트랩에 무너진 라우리…에차바리아 PGA 코그니전트 우승 골프 03.03 35
76524 정관장 이선우, 미들블로커로 맹활약 "어떤 포지션도 문제없어" 농구&배구 03.03 36
76523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1-1 안양 축구 03.03 35
76522 강원·서울, ACLE 16강서 나란히 한일전…사우디행 티켓 노린다 축구 03.03 34
76521 [WBC] 일본, 오릭스와 평가전 3-4 패배…오타니 3타수 무안타 야구 03.03 36
76520 '무릎 부상' 조규성, 바로 선발 복귀…홍명보호 승선 이상 없다 축구 03.03 12
76519 프로배구 최하위 정관장, 갈길 바쁜 GS칼텍스에 3-0 완승(종합) 농구&배구 03.03 11
76518 '골!골!골!' 한국, 여자 아시안컵 1차전서 이란에 3-0 대승 축구 03.03 12
76517 [WBC] 109㎞ 커브로 일본 타자 농락한 류현진…한신전 2이닝 무실점(종합) 야구 03.03 12
76516 [WBC] 대표팀 첫 평가전…1∼4번 김도영·존스·이정후·위트컴 출격 야구 03.03 1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