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6⅔이닝 12K 1실점 역투…한화, 인천서만 6연승

뉴스포럼

와이스, 6⅔이닝 12K 1실점 역투…한화, 인천서만 6연승

메이저 0 463 2024.08.17 03:22
장현구기자
한화 이글스 와이스
한화 이글스 와이스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우완 선발 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탈삼진 쇼를 앞세워 인천에서만 6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2-1로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와이스는 6⅔이닝 동안 삼진을 12개나 뽑아내며 2피안타 1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2승(3패)째를 안았다. 12탈삼진은 올 시즌 두 번째로 많은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이다.

SSG의 최정, 한유섬, 박성한, 김민식, 오태곤 5타자가 두 번씩 와이스에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정에게 4회 내준 솔로 홈런이 와이스의 유일한 흠이었다.

한화는 4회초 안타와 볼넷 2개로 엮은 1사 만루에서 김인환의 우전 적시타와 최재훈의 희생플라이로 뽑은 2점을 끝까지 잘 지켰다.

와이스에 이어 한승혁(7회), 주현상(9회)이 차례로 SSG의 추격을 잠재웠다.

최정은 3년 만에 시즌 30호 홈런을 날렸지만, 패배로 웃지 못했다. 통산 홈런을 488개로 늘린 최정은 통산 6번째로 한 시즌 홈런 30개 이상을 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590 MLB 기대주 요한 로하스, 도핑 적발…최대 80경기 징계받을 듯 야구 03:23 12
76589 '전광인+차지환 50점' OK 4연패 탈출…삼성화재는 12연패 수렁(종합) 농구&배구 03:23 7
76588 남자 U-20 축구대표팀 감독에 김정수 전 제주 감독대행 선임 축구 03:23 7
76587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3:22 10
76586 강릉시, 옛 승마장 부지에 축구경기장 조성…81억원 투자 축구 03:22 8
76585 [WBC] 류지현 감독 "최고 인기 스포츠답게…마이애미까지 간다" 야구 03:22 11
76584 'PK 실축' 후이즈 감싼 김기동 감독 "급한 마음 내려놓기를" 축구 03:22 8
76583 [WBC] 체코, 한국전 선발 투수로 일본 2군서 뛰었던 파디삭 기용 야구 03:22 9
76582 '2골 1도움' 부천FC 공격수 갈레고, K리그1 1라운드 MVP 축구 03:22 5
76581 모마+강소희 37점…도로공사, 페퍼 꺾고 정규리그 1위에 '성큼' 농구&배구 03:22 6
76580 '후이즈, 후아유?' FC서울, ACLE 16강 1차전서 고베에 0-1 석패 축구 03:22 5
76579 프로야구 NC 테일러, 다저스와 연습경기서 3이닝 1실점 야구 03:22 6
76578 '창단 첫 K리그1 승격' 부천, 이영민 감독과 2028년까지 동행 축구 03:21 5
76577 현대백화점, 2026시즌 'KLPGA 투어' 공동 마케팅 협약 맺어 골프 03:21 6
76576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마스코트 필뚜·성공이 공개 골프 03:21 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