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민호, 데뷔 20년 만에 첫 월간 MVP…김도영 제치고 영예

뉴스포럼

삼성 강민호, 데뷔 20년 만에 첫 월간 MVP…김도영 제치고 영예

메이저 0 408 2024.08.10 03:21
김경윤기자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 강민호(38)가 생애 처음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 월간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KBO는 9일 "강민호는 기자단 투표 25표 중 14표(56.0%), 팬 투표 51만4천874표 중 12만5천997표(24.5%)를 받아 총점 40.24점으로 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위는 기자단 투표 7표, 팬 투표 24만2천659표, 총점 37.56점을 받은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도영이다.

강민호는 2004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MVP를 받게 됐다.

강민호는 7월 한 달 동안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7월에만 11개의 홈런을 날리며 홈런 부문 1위에 올랐고 타율 0.408(3위), 26타점(1위), 장타율 0.868(1위)을 기록했다.

아울러 강민호는 삼성 선수로는 2021년 7~8월 백정현 이후 3년 만에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강민호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아울러 강민호의 모교인 포항제철중엔 선수 명의로 기부금 200만원이 전달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560 박성현, 4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 출전 골프 03:23 17
76559 이정후, 2026시즌 안타 1개당 10만원 기부…장애어린이 돕는다 야구 03:22 18
76558 프로농구 허훈 올스타 유니폼, 경매서 171만원에 낙찰 농구&배구 03:22 16
76557 [WBC] 미국, 웹·스쿠벌·스킨스 차례로 조별리그 선발 등판 야구 03:22 21
76556 PGA 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5일 개막…임성재 시즌 첫 출전 골프 03:22 17
76555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부상…공 친 50대 과실치상 무죄 골프 03:22 15
76554 [WBC] 류지현 감독 "오늘 키플레이어 김혜성…안현민 4번 기용" 야구 03:22 19
76553 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배구연맹, 법원판결 주시(종합) 농구&배구 03:22 16
76552 "이란, 월드컵 포기하면 157억원 손실…차기 대회 예선 제외" 축구 03:22 10
76551 [WBC] 이제는 결전의 시간…류지현 감독 "도쿄 넘어가서 싸울 준비 돼" 야구 03:22 8
76550 [WBC] 한국 파워 랭킹 '7위'…17년 만에 8강 진출하나 야구 03:22 7
76549 금호타이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축구 03:21 8
76548 [AFC축구 전적] 강원 0-0 마치다 축구 03:21 8
76547 검찰, '코치 폭행 혐의' 프로배구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 농구&배구 03:21 9
76546 [WBC] 이것이 김도영이다…오릭스전 스리런으로 연이틀 홈런 야구 03:21 1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