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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일 오후 6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시작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 경기가 6분 만에 비로 중단됐다가 결국 노게임이 됐다.
심판진은 40분 이상 기다려도 비가 그치지 않자 노게임을 선언했다.
경기 시작 후 5이닝을 넘기지 못해 취소된 노게임은 올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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