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해민, 11시즌 연속 20도루…정근우 이어 역대 두 번째

뉴스포럼

LG 박해민, 11시즌 연속 20도루…정근우 이어 역대 두 번째

메이저 0 493 2024.04.29 03:23
도루 시도하는 박해민
도루 시도하는 박해민

LG 트윈스 박해민이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박해민은 이날 리그 통산 두 번째로 11시즌 연속 20도루 달성에 성공했다. [LG 트윈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LG 트윈스의 대도 박해민(34)이 프로야구 통산 두 번째로 11시즌 연속 20도루 달성에 성공했다.

박해민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1-3으로 뒤진 3회 우전 안타를 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시즌 19호.

이후 6회말 공격에서도 볼넷을 얻은 뒤 문성주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해 20도루를 채웠다.

박해민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던 2014시즌부터 매년 20도루 이상을 달성했다.

2015년과 2016년엔 60개, 52개 도루를 성공하며 정점을 찍었고, 이후에도 매년 최소 2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했다.

박해민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베이스 크기를 늘린 올 시즌에 무서운 속도로 도루 수를 늘리고 있다.

그는 27일까지 도루 18개로 2위 KIA 김도영(13개)을 5개 차로 앞섰다.

한편 리그 최초 11시즌 연속 20도루 기록은 정근우(은퇴)가 갖고 있다. 정근우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1시즌 연속 20도루 기록을 달성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590 MLB 기대주 요한 로하스, 도핑 적발…최대 80경기 징계받을 듯 야구 03:23 13
76589 '전광인+차지환 50점' OK 4연패 탈출…삼성화재는 12연패 수렁(종합) 농구&배구 03:23 7
76588 남자 U-20 축구대표팀 감독에 김정수 전 제주 감독대행 선임 축구 03:23 7
76587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3:22 10
76586 강릉시, 옛 승마장 부지에 축구경기장 조성…81억원 투자 축구 03:22 8
76585 [WBC] 류지현 감독 "최고 인기 스포츠답게…마이애미까지 간다" 야구 03:22 12
76584 'PK 실축' 후이즈 감싼 김기동 감독 "급한 마음 내려놓기를" 축구 03:22 8
76583 [WBC] 체코, 한국전 선발 투수로 일본 2군서 뛰었던 파디삭 기용 야구 03:22 9
76582 '2골 1도움' 부천FC 공격수 갈레고, K리그1 1라운드 MVP 축구 03:22 5
76581 모마+강소희 37점…도로공사, 페퍼 꺾고 정규리그 1위에 '성큼' 농구&배구 03:22 6
76580 '후이즈, 후아유?' FC서울, ACLE 16강 1차전서 고베에 0-1 석패 축구 03:22 6
76579 프로야구 NC 테일러, 다저스와 연습경기서 3이닝 1실점 야구 03:22 6
76578 '창단 첫 K리그1 승격' 부천, 이영민 감독과 2028년까지 동행 축구 03:21 5
76577 현대백화점, 2026시즌 'KLPGA 투어' 공동 마케팅 협약 맺어 골프 03:21 6
76576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마스코트 필뚜·성공이 공개 골프 03:21 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