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관중 맞는 프로야구 잠실·고척 '초스피드 매진'

뉴스포럼

26일부터 관중 맞는 프로야구 잠실·고척 '초스피드 매진'

메이저 0 512 2020.07.25 18:01
                           


26일부터 관중 맞는 프로야구 잠실·고척 '초스피드 매진'



26일부터 관중 맞는 프로야구 잠실·고척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관중 입장이 처음으로 허용되는 26일 서울 잠실, 고척 경기가 '초스피드'로 매진됐다.

25일 두산 베어스에 따르면 26일 홈팀으로 치르는 잠실 LG 트윈스전 예매 가능 좌석 2천424석이 매진됐다.

두산 관계자는 "오늘 오전 10시에 베어스클럽회원, 11시에 일반 팬들에게 온라인 예매 창구를 열었다. 오전 11시 25분에 예매표가 모두 팔렸다"고 전했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홈으로 쓰는 키움 히어로즈도 마찬가지로 표가 나오자마자 동이 났다.

키움 관계자는 "내일(26일) 경기 입장권이 매진됐다. 전체 좌석인 1만6천731석 중 10%인 1천647석 판매를 오늘 오전 11시부터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했는데, 40분 만에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허용 발표에 따라 프로야구는 26일부터 그동안 굳게 잠갔던 관중석 문을 연다.

26일 잠실(LG-두산), 고척(롯데-키움), 수원(NC-kt) 구장이 팬들의 함성으로 채워지게 된다.

광주와 대전에서도 26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만, 두 구장에는 관중이 입장할 수 없다.

SK 와이번스와 대전에서 홈경기를 치르는 한화 이글스는 연고 도시인 대전시가 26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벌이는 점을 고려해 27일 이후에 관중을 받을 방침이다.

현재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 중인 광주는 1단계로 하향 조정되는 시점에서 관중을 맞이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55 실추된 심판 신뢰 회복 위해 머리 맞댄 축구계…공청회 개최 축구 03:22 12
75854 'MLB 거포 유망주' 위트컴, WBC 한국 대표팀 합류 유력 야구 03:22 16
75853 [프로배구 전적] 4일 농구&배구 03:22 13
75852 '육성에 진심'인 롯데…일본 명예의 전당 헌액자까지 초빙 야구 03:22 16
75851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3:22 14
75850 '밥심'도 과학으로…프로야구 SSG 퓨처스팀 맞춤형 식단 가동 야구 03:21 15
75849 아스널, 첼시 꺾고 리그컵 결승 선착…하베르츠, 친정에 비수 축구 03:21 15
75848 창원시, NC 다이노스와 주 1회 상생협력 논의…실무협의체 운영 야구 03:21 15
75847 캉테, 우여곡절 끝 페네르바체로…사우디팀 실수로 무산될 뻔(종합) 축구 03:21 6
75846 LIV 골프 대회에도 세계 랭킹 포인트 적용…10위까지 점수 획득 골프 03:21 7
75845 메츠 택한 벨트란…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구단 확정 야구 03:21 8
75844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협약 골프 03:21 7
75843 프로배구 최고 리베로 경쟁은…료헤이·임명옥 빠져 '무주공산' 농구&배구 03:21 5
75842 한국프로축구연맹 '2025 사회공헌활동 백서' 발간 축구 03:21 5
75841 여자농구 삼성생명, 선두 하나은행 완파하고 공동 4위로 농구&배구 03:21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