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코그니전트 최종 라운드 순연…이경훈, 상위권 기대

뉴스포럼

PGA 코그니전트 최종 라운드 순연…이경훈, 상위권 기대

메이저 0 417 2024.03.05 03:21
코스를 응시하는 이경훈.
코스를 응시하는 이경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 최종 라운드가 하루 순연됐다.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파71)에서 치러진 대회 최종 라운드는 폭우 등 악천후로 중단과 재개를 거듭하다 선수 상당수가 경기를 끝내지 못해 현지 날짜 월요일로 미뤄졌다.

이 대회는 지난 2015년에도 악천후 탓에 월요일에 챔피언이 결정된 적이 있다.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 경기에 나선 셰인 라우리(아일랜드)와 데이비드 스킨(미국)은 5번 홀을 마친 채 코스를 떠나야 했다.

이경훈이 상위권에 오를 기회는 여전히 살아 있다.

이경훈은 13번 홀까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10언더파까지 타수를 줄인 이경훈은 공동 16위로 최종 라운드 재개를 기다리게 됐다.

선두인 오스틴 에크로트(미국)와 5타 차지만 공동 8위 그룹에는 불과 1타 뒤졌다.

남은 5개 홀에서 타수를 줄인다면 톱10 진입이 가능하다.

우승 경쟁은 안갯속이다

에크로트는 7번 홀까지 2타를 줄여 15언더파로 선두로 치고 올랐다.

일찌감치 경기를 시작해 이날 8언더파 63타를 몰아친 에릭 판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은 1타차 2위(14언더파 270타)로 4라운드를 마쳤다.

15번 홀까지 치른 제이크 낸(미국)이 13언더파로 추격했다.

라우리는 5번 홀까지 1타를 잃었지만 에크로트에 2타 뒤진 채 13개 홀을 남겨 우승 희망은 꺼트리지 않았다.

안병훈도 톱10 진입 여지를 남겼다.

안병훈은 6언더파 65타를 때려 공동 14위(10언더파 274타)로 4라운드를 마쳤다.

김주형은 5타를 잃어 공동 62위(2언더파 282타)로 밀렸다.

김성현은 최종 라운드를 1오버파 72타로 마쳐 공동 67위(1오버파 285타)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650 박지성·퍼디낸드의 OGFC, K리그2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대결 축구 03:23 9
76649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종합) 야구 03:23 4
76648 TXT 연준, 한국 가수 최초로 2026 WBC 공식 음원 참여 야구 03:23 5
76647 은퇴 선수 모교 명예 걸고 뛴다…고교야구 방송 콘텐츠 추진 야구 03:22 4
76646 [WBC] 한국, 7일 세계 1위 일본과 격돌…'오타니 나와라' 야구 03:22 4
76645 '이란 폭격' 아픔 겪은 알리, 선두 대한항공 완파 일등공신 농구&배구 03:22 11
76644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눈앞 축구 03:22 4
76643 [WBC] 이것이 오타니다…대만 상대로 선제 만루포 폭발 야구 03:22 5
76642 "심판이 여자라 졌다"…브라질 축구선수 성차별로 12G 출전정지 축구 03:22 5
76641 강원도, 560억원 투입해 파크골프장 26곳 추가로 조성 골프 03:22 4
76640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축구 03:22 4
76639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 야구 03:22 4
76638 프로배구 '현대 오누이' 최소 2위 확보…남은 '봄배구' 경쟁은 농구&배구 03:22 12
76637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확정(종합) 축구 03:21 4
76636 김시우,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6위…임성재는 66위 골프 03:21 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