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MLB 시범경기 대타 출전해 1안타…조원빈은 사사구 3개

뉴스포럼

박효준, MLB 시범경기 대타 출전해 1안타…조원빈은 사사구 3개

메이저 0 299 2024.02.26 03:22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박효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박효준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박효준(27)이 2024년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올해 첫 안타를 신고했다.

초청선수 신분으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박효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호호캄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MLB 시범경기에 6회초 수비 때 우익수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쳤다.

6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효준은 콜로라도 오른손 불펜 제이크 버드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하지만, 곧바로 2루 도루를 감행했다가 횡사했다.

박효준은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 땅볼로 돌아섰다.

오클랜드는 이날 3안타에 그쳤고, 콜로라도에 1-5로 패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망주 조원빈은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에서 벌인 마이애미 말린스와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볼넷 2개와 사구 1개를 얻고 1득점 했다.

조원빈은 4회초 수비 때 중견수로 등장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출전이다.

조원빈은 5회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세사르 프리에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개인 첫 MLB 시범경기 득점을 했다.

지난해 조원빈의 MLB 시범경기 성적은 1타수 무안타였다.

조원빈은 6회와 8회에도 볼넷을 얻어 이날 100% 출루에 성공했다.

세인트루이스는 8-9로 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620 프로야구 NC, 미국서 치른 스프링캠프 마치고 7일 귀국 야구 03:23 4
76619 [WBC] '체코전 대승 발판' 소형준 "좋은 흐름 이어갈 것 같아 기뻐"(종합) 야구 03:23 10
76618 '신상우호' 여자 축구대표팀, 필리핀 3-0 꺾고 아시안컵 8강행(종합) 축구 03:23 8
76617 "상철이와 같이한다는 생각으로"…첫 승 뒤에야 드러낸 그리움 축구 03:22 5
76616 6위와 0.5경기 차…소노 손창환 감독 "이제야 손발이 맞네요" 농구&배구 03:22 11
76615 MLB 신시내티 마운드 비상…'100마일 투수' 그린, 팔꿈치 부상 야구 03:22 8
76614 2027년 라이더컵 골프 유럽 단장에 도널드 선임 골프 03:22 10
76613 복귀 앞둔 임성재 "늦었지만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할 것" 골프 03:22 8
76612 '신상우호' 여자 축구대표팀, 필리핀 3-0 꺾고 아시안컵 2연승 축구 03:22 1
76611 '레베카 27점' 흥국생명, 현대건설에 3-2 역전승…3연패 탈출 농구&배구 03:22 3
76610 2026년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 공개 모집 축구 03:22 2
76609 [WBC] 연타석 홈런 폭발 위트컴 "일본전도 공격적으로 나간다" 야구 03:22 4
76608 K리그-HD현대일렉트릭, 7일 호찌민서 어린이축구교실 개최 축구 03:21 1
76607 '6위가 보인다' 소노, 정관장 잡고 4연승…전 구단 상대 승리 농구&배구 03:21 5
76606 [게시판] 폴스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내한 행사에 차량 지원 축구 03:2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