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선임한 KIA, 진갑용 수석·홍세완 타격코치 유지

뉴스포럼

이범호 감독 선임한 KIA, 진갑용 수석·홍세완 타격코치 유지

메이저 0 306 2024.02.17 03:20

홍세완 코치가 홀로 타격 담당

선수단과 인사하는 이범호 KIA 신임 감독
선수단과 인사하는 이범호 KIA 신임 감독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11대 감독으로 선임된 이범호 감독이 13일 호주 캔버라에 차린 스프링캠프에서 구단의 감독 임명 발표 후 선수단과 인사하고 있다. 2024.2.13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내부 승진'으로 이범호(42) 신임 감독에게 1군 지휘봉을 맡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코치진 외부 영입 없이 진갑용 수석코치, 홍세완 타격코치 체제로 2024시즌을 맞이한다.

KIA는 16일 "1군 타격코치는 추가 보강 없이 홍세완 코치가 맡을 예정"이라며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1군 타격코치'로 호주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이범호 감독은 지난 13일 1군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계약 기간은 2년(계약금 3억원·연봉 3억원 등 총 9억원)이다.

김종국 전 감독이 후원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아 배임수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자, KIA는 지난달 29일 해임을 결정했고 보름 만에 감독 선임 작업을 마쳤다.

이범호 감독이 '승진'하면서 이범호·홍세완 코치가 함께 맡은 '타격 부문' 코치가 1명으로 줄었다.

KIA는 타격코치 보강 없이 홍세완 코치에게 1군 타격 부문을 맡기기로 했다.

진갑용 수석코치도 자리를 지키며, 이범호 감독을 보좌한다.

정재훈·이동걸 투수코치, 이현곤 작전코치, 조재영 주루코치, 박기남 수비코치, 나카무라 타케시 배터리 코치 등 다른 1군 코칭스태프 보직에도 변화는 없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680 송영한, LIV 골프 홍콩 3R서 공동 38위로 추락 골프 03:23 4
76679 PSG, 모나코에 1-3 완패 '선두 위태'…이강인 쐐기골 빌미 축구 03:23 3
76678 프로농구 5위 KCC, 최하위 삼성에 진땀승…허훈 '더블 더블'(종합) 농구&배구 03:22 5
76677 [WBC] ABS에 맞춘 변화…고영표의 높은 체인지업, 홈런 3개 허용(종합) 야구 03:22 5
76676 김성현,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4언더파…한 타 차 컷 통과 골프 03:22 5
76675 [WBC] 동점 솔로포 오타니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훌륭한 경기" 야구 03:22 5
76674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66-6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3:22 4
76673 K리그1 부천, 대전과 1-1 무승부…개막 2경기 무패 '깜짝 선두' 축구 03:22 5
76672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축구 03:22 5
76671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 8일 은퇴식…14번은 영구 결번 농구&배구 03:22 4
76670 [WBC] '어게인 2009'…류현진, 17년 만에 대만전 선발 출격 야구 03:22 6
76669 오늘밤 WBC '운명의 한일전'…"욱일기 응원 반드시 막아야" 야구 03:21 5
76668 [프로축구 부천전적] 부천 1-1 대전 축구 03:21 4
76667 아시아쿼터 '최대어' 알리, 다음 시즌 우리카드와 '동행'할까 농구&배구 03:21 4
76666 '2경기 연속골+시즌 3호골' 부천 갈레고 "PK 만큼은 자신있다!" 축구 03:21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