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2024∼2026년 프로야구 유무선 중계권 우선 협상자(종합)

뉴스포럼

CJ ENM, 2024∼2026년 프로야구 유무선 중계권 우선 협상자(종합)

메이저 0 372 2024.01.09 03:21
KBO 엠블럼
KBO 엠블럼

[위메이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BO리그 2024∼2026년 유무선(뉴미디어) 중계권 사업 우선 협상대상자로 CJ ENM이 선정됐다.

KBO 사무국은 8일 우선협상대상 선정사인 CJ ENM과 세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협상이 최종 완료되면 계약 규모와 주요 사항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KBO 사무국은 지난해 12월 4일 올해부터 3년간 유무선 중계권 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해 지난 3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

이어 5일 기술 평가 심사를 진행해 CJ ENM을 낙점했다.

2019∼2023년 5년간 당시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액인 1천100억원을 써내 사업자로 선정된 통신·포털 연합은 이번에는 동영상 OTT 업체 티빙의 최대 주주인 CJ ENM에 밀린 것으로 보인다.

야구계에 따르면, CJ ENM은 입찰 액수는 물론 미디어 플랫폼의 확장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여타 컨소시엄을 따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야구를 TV, IPTV 등 전통적인 미디어 대신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시청하는 인구가 늘면서 야구계는 플랫폼 폐쇄성보다는 개방성을 앞세운 컨소시엄에 좀 더 점수를 준 것으로 보인다.

이번 KBO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 우선 협상 입찰에는 CJ ENM, 통신·포털 연합(네이버·SK텔레콤·LG 유플러스·아프리카 TV), 그리고 TV 중계권 전문 사업자인 에이클라 세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680 송영한, LIV 골프 홍콩 3R서 공동 38위로 추락 골프 03:23 1
76679 PSG, 모나코에 1-3 완패 '선두 위태'…이강인 쐐기골 빌미 축구 03:23 1
76678 프로농구 5위 KCC, 최하위 삼성에 진땀승…허훈 '더블 더블'(종합) 농구&배구 03:22 2
76677 [WBC] ABS에 맞춘 변화…고영표의 높은 체인지업, 홈런 3개 허용(종합) 야구 03:22 2
76676 김성현,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4언더파…한 타 차 컷 통과 골프 03:22 2
76675 [WBC] 동점 솔로포 오타니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훌륭한 경기" 야구 03:22 2
76674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66-6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3:22 2
76673 K리그1 부천, 대전과 1-1 무승부…개막 2경기 무패 '깜짝 선두' 축구 03:22 2
76672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축구 03:22 2
76671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 8일 은퇴식…14번은 영구 결번 농구&배구 03:22 2
76670 [WBC] '어게인 2009'…류현진, 17년 만에 대만전 선발 출격 야구 03:22 2
76669 오늘밤 WBC '운명의 한일전'…"욱일기 응원 반드시 막아야" 야구 03:21 2
76668 [프로축구 부천전적] 부천 1-1 대전 축구 03:21 2
76667 아시아쿼터 '최대어' 알리, 다음 시즌 우리카드와 '동행'할까 농구&배구 03:21 2
76666 '2경기 연속골+시즌 3호골' 부천 갈레고 "PK 만큼은 자신있다!" 축구 03:21 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