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강원, 윤정환 감독 보좌할 코치진 구성 완료

뉴스포럼

K리그1 강원, 윤정환 감독 보좌할 코치진 구성 완료

메이저 0 394 2024.01.05 03:22
윤정환 감독과 강원FC 코치진
윤정환 감독과 강원FC 코치진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윤정환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2023시즌 도중 부임한 윤 감독은 정경호 수석코치와 호흡을 맞춰 강원의 1부 잔류를 이끌었다.

새 시즌에도 이어지는 '감독 윤정환-수석코치 정경호' 체제에서는 최효진 코치, 송창호 코치, 전상욱 골키퍼 코치, 정문호 피지컬 코치가 함께 코칭스태프를 이룬다.

윤 감독은 "K리그1에서 다시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우리는 밑에 있을 팀이 아니라 상위권으로 갈 팀이라 생각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정 수석코치도 "윤 감독님과 시즌 도중 팀에 와서 잔류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이제 더 높은 곳으로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역 시절 K리그 통산 416경기에 출전한 최 코치는 전남 드래곤즈,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고 강원에 자리 잡았다.

2008∼2019년 선수로 그라운드를 누빈 송 코치 역시 2020년 한국국제대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전 코치는 2022년 FC서울 골키퍼 코치로 프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새 시즌에도 피지컬 코치직을 맡은 정문호 코치는 영국 러프버러대에서 운동생리학을 공부했고, 지난해부터 팀에 합류해 선수들의 몸 상태를 관리했다.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친 강원은 이날부터 클럽하우스가 있는 강릉에서 팀 훈련에 나선다. 오는 18일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떠나 새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650 박지성·퍼디낸드의 OGFC, K리그2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대결 축구 03.07 29
76649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종합) 야구 03.07 33
76648 TXT 연준, 한국 가수 최초로 2026 WBC 공식 음원 참여 야구 03.07 28
76647 은퇴 선수 모교 명예 걸고 뛴다…고교야구 방송 콘텐츠 추진 야구 03.07 27
76646 [WBC] 한국, 7일 세계 1위 일본과 격돌…'오타니 나와라' 야구 03.07 25
76645 '이란 폭격' 아픔 겪은 알리, 선두 대한항공 완파 일등공신 농구&배구 03.07 30
76644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눈앞 축구 03.07 23
76643 [WBC] 이것이 오타니다…대만 상대로 선제 만루포 폭발 야구 03.07 27
76642 "심판이 여자라 졌다"…브라질 축구선수 성차별로 12G 출전정지 축구 03.07 16
76641 강원도, 560억원 투입해 파크골프장 26곳 추가로 조성 골프 03.07 14
76640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축구 03.07 14
76639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 야구 03.07 15
76638 프로배구 '현대 오누이' 최소 2위 확보…남은 '봄배구' 경쟁은 농구&배구 03.07 19
76637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확정(종합) 축구 03.07 12
76636 김시우,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6위…임성재는 66위 골프 03.07 12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