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이랜드 이적설에 뿔난 수원FC 최순호 단장 "예의에 어긋"

뉴스포럼

이승우 이랜드 이적설에 뿔난 수원FC 최순호 단장 "예의에 어긋"

메이저 0 390 2023.12.22 03:23
잔류 성공에 기뻐하는 수원FC
잔류 성공에 기뻐하는 수원FC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FC 이적설이 나온 이승우에 대해 소속팀 K리그1 수원FC의 최순호 단장이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최순호 단장은 2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2층의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열린 K리그 40주년 기념 전시회 'K리그 : 더 유니버스' 사전 투어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승우의 이랜드 이적설은) 예의가 바르지 않은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축구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K리그 최고 스타 중 한 명인 이승우 영입을 위해 물밑 작업 중이다.

2023시즌까지 수원FC를 이끌었던 김도균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이랜드는 이승우도 영입하기 위해 수십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최순호 단장은 "구단 간 어느 정도 교감이 있어야 하는데(전혀 없었다). 간을 보는 것도 아니고, 축구계에서 절대 있어선 안 된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매너상의 문제다. 선수에게도, 지도자에게도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상대 구단과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는데 몸값 이야기가 나오는 건 예의에 어긋난다"고 재차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680 송영한, LIV 골프 홍콩 3R서 공동 38위로 추락 골프 03:23 5
76679 PSG, 모나코에 1-3 완패 '선두 위태'…이강인 쐐기골 빌미 축구 03:23 6
76678 프로농구 5위 KCC, 최하위 삼성에 진땀승…허훈 '더블 더블'(종합) 농구&배구 03:22 7
76677 [WBC] ABS에 맞춘 변화…고영표의 높은 체인지업, 홈런 3개 허용(종합) 야구 03:22 10
76676 김성현,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4언더파…한 타 차 컷 통과 골프 03:22 6
76675 [WBC] 동점 솔로포 오타니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훌륭한 경기" 야구 03:22 8
76674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66-6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3:22 8
76673 K리그1 부천, 대전과 1-1 무승부…개막 2경기 무패 '깜짝 선두' 축구 03:22 6
76672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축구 03:22 5
76671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 8일 은퇴식…14번은 영구 결번 농구&배구 03:22 4
76670 [WBC] '어게인 2009'…류현진, 17년 만에 대만전 선발 출격 야구 03:22 8
76669 오늘밤 WBC '운명의 한일전'…"욱일기 응원 반드시 막아야" 야구 03:21 6
76668 [프로축구 부천전적] 부천 1-1 대전 축구 03:21 6
76667 아시아쿼터 '최대어' 알리, 다음 시즌 우리카드와 '동행'할까 농구&배구 03:21 5
76666 '2경기 연속골+시즌 3호골' 부천 갈레고 "PK 만큼은 자신있다!" 축구 03:21 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