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 랭킹 발표…박현경, 94위에서 30위로 '점프'

뉴스포럼

여자골프 세계 랭킹 발표…박현경, 94위에서 30위로 '점프'

메이저 0 546 2020.07.21 07:23
                           


여자골프 세계 랭킹 발표…박현경, 94위에서 30위로 '점프'

올림픽 출전 기준 상위 4명은 고진영·박성현·김세영·김효주

2021년 6월 세계 랭킹에 따라 도쿄행 티켓 주인 최종 확정



여자골프 세계 랭킹 발표…박현경, 94위에서 30위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골프 세계 랭킹이 약 4개월 만에 다시 발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3월 이후 동결됐던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이 20일 발표됐다.

이번에 새로 발표한 세계 랭킹은 5월부터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7개 대회 결과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1개 대회 결과를 반영해 산정됐다.

이번 시즌 KLPGA 투어에서 2승을 따낸 박현경(20)은 3월 동결 이전 세계 랭킹 94위였으나 이날 순위에서는 30위로 껑충 뛰었다.

박현경은 5월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94위에서 52위로 순위가 올랐고, 이달 초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하고서는 55위에서 30위까지 상승했다.

3월 순위 동결 이전에 13위였던 김효주(25)는 KLPGA 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하며 10위로 소폭 상승했다.

또 6월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한 유소연(30) 역시 동결 이전 18위에서 14위로 순위가 바뀌었다.

고진영(25)이 계속 세계 랭킹 1위를 지켰고 넬리 코르다(미국)가 2위, 박성현(27) 3위 등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 박성현에 이어 김세영(27)이 6위, 김효주 10위, 박인비(32) 11위 순이다.

이정은(24)이 13위, 유소연 14위에 올랐고 허미정(31)은 20위다.

2021년 7월에 열리는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은 2021년 6월 세계 랭킹 기준으로 정해지며 한 나라에서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세계 랭킹 15위 이내의 경우에 한해 한 나라에서 최대 4명이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데 현재 순위를 기준으로 따지면 우리나라에서는 고진영, 박성현, 김세영, 김효주가 출전 자격을 얻게 되는 방식이다.

세계 랭킹 동결 이전인 3월 순위 기준으로는 고진영(1위), 박성현(3위), 김세영(6위), 이정은(10위)이 올림픽 티켓 안정권이었고 그 뒤를 박인비(11위), 김효주(13위), 유소연(18위)이 추격하고 있었다.

4년 전인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박인비가 금메달을 따냈고 양희영(31), 김세영, 전인지(26)가 함께 출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55 실추된 심판 신뢰 회복 위해 머리 맞댄 축구계…공청회 개최 축구 03:22 14
75854 'MLB 거포 유망주' 위트컴, WBC 한국 대표팀 합류 유력 야구 03:22 18
75853 [프로배구 전적] 4일 농구&배구 03:22 15
75852 '육성에 진심'인 롯데…일본 명예의 전당 헌액자까지 초빙 야구 03:22 17
75851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3:22 16
75850 '밥심'도 과학으로…프로야구 SSG 퓨처스팀 맞춤형 식단 가동 야구 03:21 16
75849 아스널, 첼시 꺾고 리그컵 결승 선착…하베르츠, 친정에 비수 축구 03:21 16
75848 창원시, NC 다이노스와 주 1회 상생협력 논의…실무협의체 운영 야구 03:21 16
75847 캉테, 우여곡절 끝 페네르바체로…사우디팀 실수로 무산될 뻔(종합) 축구 03:21 7
75846 LIV 골프 대회에도 세계 랭킹 포인트 적용…10위까지 점수 획득 골프 03:21 8
75845 메츠 택한 벨트란…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구단 확정 야구 03:21 9
75844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협약 골프 03:21 8
75843 프로배구 최고 리베로 경쟁은…료헤이·임명옥 빠져 '무주공산' 농구&배구 03:21 6
75842 한국프로축구연맹 '2025 사회공헌활동 백서' 발간 축구 03:21 7
75841 여자농구 삼성생명, 선두 하나은행 완파하고 공동 4위로 농구&배구 03:21 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