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 이어 피나우도 LIV골프 이적설 '모락모락'

뉴스포럼

람 이어 피나우도 LIV골프 이적설 '모락모락'

메이저 0 433 2023.12.11 03:20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토니 피나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토니 피나우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3시즌 다승왕 욘 람(스페인)에 이어 토니 피나우(미국)도 LIV 골프리그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웹사이트 '텐 골프'를 인용, 피나우가 최근 6천억원 이상을 받고 LIV와 계약한 람을 따라 PGA 투어를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피나우가 람이 구성하는 4인 팀에 합류한다는 것이 소문의 골자다.

현재 이벤트 대회인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 중인 피나우는 현장 취재진에 "지금은 할 말이 없다. (이적설에 대해)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피나우의 에이전트인 크리스 암스트롱은 최근 "피나우가 람과 친하기 때문에 그런 소문이 도는 것 같다"며 이적설을 부인하기도 했다.

LIV에 답변을 줬느냐는 질문에 대해 피나우는 "지금은 경기에 집중하겠다. 더 이상 진척된 상황은 없다"고 답했다.

피나우는 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올렸으며 현재 세계랭킹 21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740 프로농구 정관장, 24점 차 뒤집고 2연승…선두 LG와 2경기 차 농구&배구 03:23 5
76739 세라젬, KLPGA 공식 파트너로…"스포츠 마케팅 강화" 골프 03:23 5
76738 3부 꼴찌 포트베일, EPL 선덜랜드 꺾고 72년 만에 FA컵 8강 진출 축구 03:22 4
76737 '전쟁 여파' 이라크축구대표팀, FIFA에 "월드컵 PO 연기해 달라" 축구 03:22 4
76736 [WBC] 대만전 시청률 9.6%…'이대호·이순철 해설' SBS 1위 야구 03:22 4
76735 [WBC] 한국, 피홈런 8개로 최다…호주는 11점 중 9점을 홈런으로 해결 야구 03:22 4
76734 독일 프로축구서 VAR 전원 뽑아버린 팬…비디오판독 못 한 주심 축구 03:22 3
76733 이태석,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3호 도움…2-0 완승에 한몫 축구 03:22 3
76732 강동구, 둔촌·천호 이어 성내에도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골프 03:22 5
76731 '2026 LIV 골프 코리아' 부산서 5월 28일 개막(종합) 골프 03:22 4
76730 [WBC] 눈물 흘린 류지현 감독 "인생 경기…선수들 진정성이 모였다" 야구 03:22 4
76729 '조1위로 아시안컵 8강' 신상우호,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 확보 축구 03:22 4
76728 [광주소식] 광주은행, 광주FC 후원금 10억원 전달 축구 03:22 4
76727 이진경, 골프존 롯데렌터카 WG투어 3차 대회 우승 골프 03:21 5
76726 '24점 차 뒤집기' 정관장 유도훈 감독 "수비가 살아나니 공격도" 농구&배구 03:2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