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왔던 NBA 르브론 아들 브로니, 코트 복귀한다

뉴스포럼

심정지 왔던 NBA 르브론 아들 브로니, 코트 복귀한다

메이저 0 225 2023.12.02 03:21
훈련하는 브로니 제임스
훈련하는 브로니 제임스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훈련 중 심정지로 쓰러졌던 미국 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아들 브로니(19)가 코트로 복귀한다.

AP 통신은 제임스 가족 대변인이 낸 성명을 인용해 브로니가 의료진으로부터 농구를 해도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성명에 따르면 브로니는 이번 주 소속 대학인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스태프의 최종 평가를 거쳐 다음 주부터 연습을 재개할 예정이다.

1학년인 브로니는 대학농구 무대 데뷔전도 곧 치르게 될 거로 보인다.

브로니는 지난 7월 USC 훈련을 소화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치료가 가능한 선천적인 심장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브로니의 코트 복귀가 가능해지면서, 아들과 함께 NBA 코트를 누비고 싶어 하는 르브론의 꿈도 현실화할 가능성이 다시 생겼다.

38세인 르브론은 평소 아들과 함께 NBA에서 뛰고 싶다는 말을 해왔다.

만일 브로니가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될 경우 2024-2025시즌에 NBA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

르브론은 200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지명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770 프로야구 개막 맞춰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인근에 임시 주차장 야구 03:23 6
76769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기복 심한 경기…집중력 잃지 않을 것" 농구&배구 03:23 6
76768 흥국생명, 기업은행 꺾고 3위 사수…우리은행, 봄배구 불씨 지펴(종합) 농구&배구 03:23 3
76767 여자 골프 전 세계 1위 박성현, 더 비스타CC와 후원 계약 골프 03:22 6
76766 자메이카 프로축구팀 선수 10명, 미국비자 못 받아 LA 원정 결장 축구 03:22 4
76765 '멀티골' 안양 마테우스, K리그1 2라운드 MVP 축구 03:22 4
76764 [WBC] 호주전 선발 손주영, 팔꿈치 통증으로 귀국…대체 선수 검토 야구 03:22 10
76763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2일 개막…김시우 등 출격 골프 03:22 4
76762 [프로배구 전적] 10일 농구&배구 03:22 9
76761 8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 이미향, 세계랭킹 60위로 도약 골프 03:22 8
76760 [게시판] 현대차증권, 기아 타이거즈 서포터즈 '호랭이들' 3기 모집 야구 03:22 6
76759 [AFC축구 전적] 마치다 1-0 강원 축구 03:22 7
76758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03:22 8
76757 프로배구 흥국생명, 기업은행 제압…3위 사수 가능성 커져 농구&배구 03:21 4
76756 MLB 필라델피아 '15승 좌완' 루사르도와 1천981억원에 5년 계약 야구 03:21 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