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규 2점포' 삼성, 4연승 달리던 KIA 잡고 4연패 탈출

뉴스포럼

'이성규 2점포' 삼성, 4연승 달리던 KIA 잡고 4연패 탈출

메이저 0 562 2020.07.14 21:23
                           


'이성규 2점포' 삼성, 4연승 달리던 KIA 잡고 4연패 탈출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최근 주춤거리던 삼성 라이온즈가 상승세의 KIA 타이거즈를 물리치고 분위기를 추슬렀다.

삼성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서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호투하는 가운데 이성규와 강민호가 홈런포를 가동한 데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

최근 4연패의 사슬을 끊은 삼성은 이날 패한 5위 LG 트윈스에 승차 없이 따라붙어 순위 역전을 노리게 됐다.

삼성은 3회말 1사 1, 2루에서 김상수가 중전안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다.

4회에는 1사 2, 3루에서 이원석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2-0으로 앞섰다.

5회말 이성규가 좌월 2점홈런을 쏘아 올려 다시 점수 차를 벌린 삼성은 7회말 강민호도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쐐기를 박았다.

전날까지 4연승을 달렸던 KIA는 1회 1사 1, 2루, 2회에는 무사 1루 등 5회까지 매 이닝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삼성 뷰캐넌은 7이닝 동안 7안타를 허용했으나 노련한 위기관리 능력에 빛나는 수비 지원까지 받아 무실점으로 막았다.

시즌 8승(3패)째를 거둔 뷰캐넌은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31 프로야구 NC, 7일부터 대만서 퓨처스팀 동계 훈련 야구 02.04 5
75830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2.04 5
75829 2025년 MLB 평균 연봉 역대 최고 68억원…상승폭 계속 감소 야구 02.04 5
75828 PGA 투어 피닉스오픈 5일 개막…상승세 김시우 우승 도전 골프 02.04 6
75827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2.04 6
75826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2.04 5
75825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2.04 4
75824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2.04 4
75823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2.04 5
75822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2.04 4
75821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2.04 4
75820 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야구 02.04 4
75819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2.04 5
75818 '서브 달인' 러셀 앞세운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선두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2.04 4
75817 '친트럼프' FIFA회장 "러, 국제축구대회 복귀해야"…러 "환영"(종합) 축구 02.04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