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승 선착 눈앞…이동욱 NC 감독 "결과는 144경기를 치른 뒤"

뉴스포럼

40승 선착 눈앞…이동욱 NC 감독 "결과는 144경기를 치른 뒤"

메이저 0 577 2020.07.11 17:23
                           


40승 선착 눈앞…이동욱 NC 감독 "결과는 144경기를 치른 뒤"





40승 선착 눈앞…이동욱 NC 감독 결과는 144경기를 치른 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10승, 20승, 30승에 이어 40승 선착도 바라본다.

하지만 이동욱 NC 감독은 "40승을 한다고 시즌이 끝나는 게 아니다"라고 평정심을 강조했다.

1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만난 이 감독은 "오늘 이겨도, 내일을 준비하는 게 감독의 숙명"이라며 "정규시즌 144경기가 끝난 뒤에 우리 팀이 몇 승을 했는가가 중요하다. 40승은 시즌을 치르는 과정일 뿐이다"라고 했다.

NC는 10일 LG전에서 승리하며 39승(17패)째를 챙겼다. 2위 키움 히어로즈(35승 23패)와 격차가 5게임으로 벌어질 만큼, NC는 독주하고 있다. NC는 5월 13일에 1위로 올라선 뒤 단 하루도 2위로 내려앉지 않았다.

2013년부터 1군에 뛰어든 NC가 그동안 누리지 못한 '선두 질주'다.

이 감독은 "현재 순위를 의식하지 않는다"라고 잘라 말하면서도 "우리 선수들이 이기면서 자신감을 얻는 것 같다. 지난 시즌 성공이라고도 실패라고도 할 수 없는 5위를 하면서 나도, 선수들도 많이 배웠다. 지난 시즌 실수한 것들을 실패라고 받아들이지 않은 것도 현재 성적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했다.

40승 선착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67.7%(31차례 중 21번, 1982∼1988년 전·후기리그와 1999·2000년 양대리그 제외)다.

기복 없이 정규시즌의 40%를 치른 NC가 점점 '우승 확률'을 높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31 프로야구 NC, 7일부터 대만서 퓨처스팀 동계 훈련 야구 03:23 2
75830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3:22 5
75829 2025년 MLB 평균 연봉 역대 최고 68억원…상승폭 계속 감소 야구 03:22 4
75828 PGA 투어 피닉스오픈 5일 개막…상승세 김시우 우승 도전 골프 03:22 5
75827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3:22 5
75826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3:22 4
75825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3:22 4
75824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3:22 4
75823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3:22 5
75822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3:22 4
75821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3:21 4
75820 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야구 03:21 4
75819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3:21 4
75818 '서브 달인' 러셀 앞세운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선두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3:21 4
75817 '친트럼프' FIFA회장 "러, 국제축구대회 복귀해야"…러 "환영"(종합) 축구 03:21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