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 최숙현 부친 "숙현이처럼 외롭게 싸우다 떠나는 선수 없길"

뉴스포럼

[영상] 고 최숙현 부친 "숙현이처럼 외롭게 싸우다 떠나는 선수 없길"

메이저 0 500 2020.07.10 13:45
                           


[영상] 고 최숙현 부친 "숙현이처럼 외롭게 싸우다 떠나는 선수 없길"







(서울=연합뉴스) 지도자와 선배의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세상을 등진 트라이애슬론 유망주 고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 최영희씨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최씨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이 숙현이에게는 지옥과 같은 세상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절대 보내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숙현이가 힘들어할 때마다 감독과 (선배) 선수의 말만 믿고 타일러서 '이겨내 보라'고 잔소리한 것에 가슴에 한이 맺힌다"고 말했습니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느라 밤잠을 설친다"고 말한 최씨는 가해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면서 "비극적인 사건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으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폭로한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은 '고 최숙현법'을 발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03 여자농구 KB, BNK 3연패 몰아넣고 5연승 질주…박지수 더블더블 농구&배구 03:22 15
75802 MLB 화이트삭스, 보스턴과 트레이드로 강속구 투수 힉스 영입 야구 03:22 17
75801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03:22 15
75800 서귀포 칠십리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6일 개막…2천500명 참가 축구 03:22 16
75799 [부고] 구예림(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전력분석 코치)씨 부친상 야구 03:22 18
75798 프로야구 두산서 뛴 어빈,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 체결 야구 03:21 18
75797 [LPGA 최종순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골프 03:21 17
75796 양희영,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2위…우승은 코르다(종합) 골프 03:21 18
75795 '음바페 결승 PK골' R마드리드, 바예카노 잡고 파죽의 7연승 축구 03:21 6
75794 전북도축구협회-애플라인드, 유소년 축구 발전 협약 축구 03:21 7
75793 '셰슈코 극장골' 맨유, 풀럼에 3-2 극적 승리…리그 3연승 축구 03:21 6
75792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로즈 우승(종합) 골프 03:21 7
75791 실바 32득점…GS칼텍스, 4위 IBK 잡고 승점 1 차로 추격(종합) 농구&배구 03:21 6
75790 이강인 복귀한 PSG, 스트라스부르 꺾고 선두 도약…리그 6연승 축구 03:21 8
75789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로즈 우승 골프 03:21 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