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빠진' 다저스, 개막전 선발투수로 커쇼 예고

뉴스포럼

'류현진 빠진' 다저스, 개막전 선발투수로 커쇼 예고

메이저 0 583 2020.07.08 09:01
                           


'류현진 빠진' 다저스, 개막전 선발투수로 커쇼 예고

통산 9번째 개막전 선발…작년엔 부상으로 류현진이 등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2)가 2년 만에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8일(한국시간)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커쇼를 2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개막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커쇼는 2011년부터 다저스 개막전을 도맡았다. 그러나 지난해엔 부상으로 시즌 초반 뛰지 못하면서 류현진이 선발로 나섰다.

커쇼가 이번 개막전에서 별 탈 없이 등판하면 개인 통산 9번째 개막전 등판 기록을 쓴다.

커쇼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3차례 수상한 다저스의 영웅이다. 지난 시즌엔 16승 5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했다.

로버츠 감독은 지난 3월에도 개막전 선발로 커쇼를 예고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막이 늦춰지면서 개막전 선발 예고를 다시 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31 프로야구 NC, 7일부터 대만서 퓨처스팀 동계 훈련 야구 03:23 1
75830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3:22 1
75829 2025년 MLB 평균 연봉 역대 최고 68억원…상승폭 계속 감소 야구 03:22 1
75828 PGA 투어 피닉스오픈 5일 개막…상승세 김시우 우승 도전 골프 03:22 1
75827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3:22 1
75826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3:22 1
75825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3:22 1
75824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3:22 1
75823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3:22 1
75822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3:22 1
75821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3:21 1
75820 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야구 03:21 1
75819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3:21 1
75818 '서브 달인' 러셀 앞세운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선두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3:21 1
75817 '친트럼프' FIFA회장 "러, 국제축구대회 복귀해야"…러 "환영"(종합) 축구 03:21 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