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생활 물의 일으킨 지성준에 '무기한 출장정지' 중징계

뉴스포럼

롯데, 사생활 물의 일으킨 지성준에 '무기한 출장정지' 중징계

메이저 0 618 2020.06.26 16:45
                           


롯데, 사생활 물의 일으킨 지성준에 '무기한 출장정지' 중징계





롯데, 사생활 물의 일으킨 지성준에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사생활 문제가 불거진 포수 지성준(26)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롯데는 26일 구단 징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성준에게 무기한 출장 정지를 결정했다.

지성준은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생활 문제가 불거졌다. 미성년자와 교제를 했다는 의혹이었다.

당사자로 추정되는 여성의 계정에서 해당 내용을 발견한 롯데 구단은 지성준을 퓨처스(2군)팀에서 말소한 뒤 사실관계 확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상대방이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신체 접촉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했다.

구단은 해당 사실을 확인한 직후 경위를 상세히 작성해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

또한 구단 자체 상벌위원회를 열어 모범이 돼야 할 프로야구 선수의 품위유지 명예 실추 사유로 KBO 및 사법기관 판단 전까지 '무기한 출장 정지'를 결정했다.

롯데 구단은 "앞으로도 소속 선수의 사회적 물의, 품위 손상 행위에 엄격하게 대응할 것을 팬들에게 약속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문가를 통한 선수단 성 의식 교육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성준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롯데의 안방 고민을 해결해줄 적임자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화제의 트레이드는 최악의 결과만 남겼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31 프로야구 NC, 7일부터 대만서 퓨처스팀 동계 훈련 야구 03:23 2
75830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3:22 3
75829 2025년 MLB 평균 연봉 역대 최고 68억원…상승폭 계속 감소 야구 03:22 3
75828 PGA 투어 피닉스오픈 5일 개막…상승세 김시우 우승 도전 골프 03:22 3
75827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3:22 3
75826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3:22 3
75825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3:22 3
75824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3:22 3
75823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3:22 3
75822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3:22 3
75821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3:21 3
75820 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야구 03:21 3
75819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3:21 3
75818 '서브 달인' 러셀 앞세운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선두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3:21 3
75817 '친트럼프' FIFA회장 "러, 국제축구대회 복귀해야"…러 "환영"(종합) 축구 03:2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