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7개월 만에 치른 테니스 경기에서 승리

뉴스포럼

머리, 7개월 만에 치른 테니스 경기에서 승리

메이저 0 573 2020.06.24 15:23
                           


머리, 7개월 만에 치른 테니스 경기에서 승리



머리, 7개월 만에 치른 테니스 경기에서 승리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테니스 남자 단식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앤디 머리(33·영국)가 7개월 만에 치른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29위 머리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범 경기 '배틀 오브 더 브리츠'에서 리암 브로디(211위·영국)를 2-0(6-2 6-2)으로 제압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단식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목에 건 머리는 지난해 11월 데이비스컵 이후 약 7개월 만에 코트에 나섰다.

머리는 고질적인 고관절 부상 때문에 지난해 11월 데이비스컵 이후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현재 ATP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경기는 머리의 형인 제이미 머리가 기획한 이벤트 대회다.

경기 실황을 온라인으로 중계, 수익금을 모아 10만파운드(약 1억5천만원)의 성금을 코로나19 관련 기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머리는 경기를 마친 뒤 "7개월 만에 첫 경기로는 괜찮은 편이었다"고 자평하며 "서브나 백핸드는 좋은 편이었으나 포핸드 리턴은 조금 더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6일간 이어지며 무관중에 선심이나 볼 퍼슨 없이 진행된다.

선수들은 코트를 바꾸지 않고 계속 한쪽 코트에서만 경기하며 머리와 브로디 외에 대니얼 에번스(28위), 카일 에드먼드(44위) 등이 출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31 프로야구 NC, 7일부터 대만서 퓨처스팀 동계 훈련 야구 03:23 5
75830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3:22 5
75829 2025년 MLB 평균 연봉 역대 최고 68억원…상승폭 계속 감소 야구 03:22 4
75828 PGA 투어 피닉스오픈 5일 개막…상승세 김시우 우승 도전 골프 03:22 5
75827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3:22 6
75826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3:22 4
75825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3:22 4
75824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3:22 4
75823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3:22 5
75822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3:22 4
75821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3:21 4
75820 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야구 03:21 4
75819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3:21 4
75818 '서브 달인' 러셀 앞세운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선두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3:21 4
75817 '친트럼프' FIFA회장 "러, 국제축구대회 복귀해야"…러 "환영"(종합) 축구 03:21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