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오픈 역전 우승' 김시우, 세계랭킹 41위로 도약

뉴스포럼

'소니오픈 역전 우승' 김시우, 세계랭킹 41위로 도약

메이저 0 456 -0001.11.30 00:00
세계랭킹 41위에 오른 김시우.
세계랭킹 41위에 오른 김시우.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새신랑' 김시우(28)가 '엘리트 그룹'으로 인정받는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다시 진입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발표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41위에 올랐다.

지난주 84위에서 43계단이 훌쩍 뛰었다.

이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거둔 덕분이다.

김시우는 지난해 5월 세계랭킹 50위 밖으로 밀린 이후 부진이 이어지면서 80위 밖으로 떨어졌다.

세계랭킹 50위 이내는 메이저대회를 비롯해 별도의 출전 자격을 제한하는 특급 대회에 대부분 나설 수 있어 '엘리트 그룹'의 일원으로 여겨진다.

김시우와 우승을 다투다 1타차 준우승을 차지한 헤이든 버클리(미국)는 203위에서 100위로 도약했다.

컷 탈락한 김주형(21)과 임성재(25)는 14위와 19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스코티 셰플러(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1∼3위를 지켰고, 욘 람(스페인)이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5위로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302 아무리 연습경기라지만…한화, 일본 지바 롯데에 0-18 완패 야구 03:23 4
76301 DP 월드투어, 해턴 등 8명에게 LIV 골프 대회 출전 조건부 허가 골프 03:23 5
76300 [프로배구 전적] 22일 농구&배구 03:22 4
76299 손흥민-메시, MLS 2026시즌 개막전서 맞대결…나란히 선발 출격 축구 03:22 6
76298 "'손메대전' 보러 왔어요"…7만석 LA 콜리세움 채운 축구 팬들 축구 03:22 6
76297 "오재원, 1군 합격 판정"…더욱 뜨거워지는 한화 중견수 경쟁 야구 03:22 4
76296 '박철우 매직' 우리카드, 봄 배구 판세 흔들다…3위 싸움 대혼전 농구&배구 03:22 4
76295 여자농구 신한은행, 4강 싸움 BNK에도 '고춧가루'…시즌 첫 연승 농구&배구 03:22 5
76294 "네가 에이스다"…곽빈, 류지현 감독 당부 품고 한화전 등판 야구 03:22 4
76293 '벌써 시속 149㎞' 한화 왼팔 왕옌청 "아직 만족 못 해" 야구 03:22 4
76292 프로야구 키움, 대만 WBC 대표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 야구 03:22 5
76291 여자배구 흥국생명, 구단주 변경 요청…연맹 총재 도전 첫 행보 농구&배구 03:22 4
76290 여자배구 흥국생명, 구단주 변경 요청…연맹 총재 도전 첫 행보(종합) 농구&배구 03:21 4
76289 김주형,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22위 골프 03:21 6
76288 비슬리·로드리게스 나란히 무실점…롯데, 세이부와 무승부 야구 03:21 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