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억원 FA 계약' 양의지, 11일 두산 입단식에서 '복귀 신고'

뉴스포럼

'152억원 FA 계약' 양의지, 11일 두산 입단식에서 '복귀 신고'

메이저 0 444 -0001.11.30 00:00
두산 유니폼 입은 양의지
두산 유니폼 입은 양의지

(서울=연합뉴스) 양의지가 22일 서울시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 사무실에서 FA 계약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11.22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BO리그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의 역사를 바꾼 '현역 최고 포수' 양의지(36)가 두산 베어스 복귀 신고를 한다.

프로야구 두산은 11일 오후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양의지 입단식'을 연다.

양의지는 지난해 11월 22일 두산과 '4+2년 최대 152억원'의 초대형 FA 계약을 했다.

152억원은 2022년 3월 김광현이 미국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돌아오며 SSG 랜더스와 맺은 4년 151억원(비FA)을 1억원 넘어선 'KBO 단일 최고액 계약'이다.

양의지는 KBO리그 FA 개인 통산 누적 최고액 기록도 작성했다.

2018년 12월 11일 두산을 떠나 NC 다이노스와 4년 125억원에 개인 첫 FA 계약을 한 양의지는 두 번째 FA 계약은 두산과 했다.

두 번의 FA 계약으로 최대 277억원을 받게 된 양의지는 LG 트윈스 외야수 김현수가 보유한 230억원을 넘어섰다.

김현수는 2017년 미국에서 돌아오며 LG와 4년 115억원에 계약했고, 2021년 12월 다시 LG가 내민 4+2년 최대 115억원의 계약서에 사인했다.

FA 계약 후 지난 4년 동안 함께 생활한 NC 관계자, 창원 팬들과 인사를 나눈 양의지는 입단식에서 두산 관계자, 팬들에게 복귀 신고를 한다.

양의지 입단식에는 이승엽 감독과 전풍 대표이사, 김태룡 단장 등이 참석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302 아무리 연습경기라지만…한화, 일본 지바 롯데에 0-18 완패 야구 03:23 3
76301 DP 월드투어, 해턴 등 8명에게 LIV 골프 대회 출전 조건부 허가 골프 03:23 4
76300 [프로배구 전적] 22일 농구&배구 03:22 3
76299 손흥민-메시, MLS 2026시즌 개막전서 맞대결…나란히 선발 출격 축구 03:22 5
76298 "'손메대전' 보러 왔어요"…7만석 LA 콜리세움 채운 축구 팬들 축구 03:22 5
76297 "오재원, 1군 합격 판정"…더욱 뜨거워지는 한화 중견수 경쟁 야구 03:22 3
76296 '박철우 매직' 우리카드, 봄 배구 판세 흔들다…3위 싸움 대혼전 농구&배구 03:22 3
76295 여자농구 신한은행, 4강 싸움 BNK에도 '고춧가루'…시즌 첫 연승 농구&배구 03:22 4
76294 "네가 에이스다"…곽빈, 류지현 감독 당부 품고 한화전 등판 야구 03:22 3
76293 '벌써 시속 149㎞' 한화 왼팔 왕옌청 "아직 만족 못 해" 야구 03:22 3
76292 프로야구 키움, 대만 WBC 대표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 야구 03:22 4
76291 여자배구 흥국생명, 구단주 변경 요청…연맹 총재 도전 첫 행보 농구&배구 03:22 3
76290 여자배구 흥국생명, 구단주 변경 요청…연맹 총재 도전 첫 행보(종합) 농구&배구 03:21 3
76289 김주형,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22위 골프 03:21 5
76288 비슬리·로드리게스 나란히 무실점…롯데, 세이부와 무승부 야구 03:2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