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 '김천상무 4기' 박지수·고승범 등 11명 소속팀 복귀

뉴스포럼

전역한 '김천상무 4기' 박지수·고승범 등 11명 소속팀 복귀

메이저 0 710 -0001.11.30 00:00
김천상무 4기 전역
김천상무 4기 전역

[김천상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김천상무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 '예비군'들이 프로축구 K리그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김천 구단은 20일 "'김천상무' 4기 11명이 2021년 6월 21일부터 547일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역한 선수는 박지수(수원FC), 고승범(수원), 한찬희(서울), 송주훈(제주), 김경민, 김한길(이상 전남), 김정훈(전북), 문지환, 정동윤, 지언학, 황인재(이상 인천)다.

이들은 2021시즌 김천상무의 K리그2 우승과 1부 승격을 이끌었다.

고승범은 상무에서 생애 첫 국가대표로 발탁될 정도로 성장했고, 박지수도 대표팀에 여러 번 선발되며 기량을 입증했다고 김천 구단은 전했다.

특히 기량을 인정받은 박지수는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 가능성이 높았지만, 지난달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에서 발목 인대가 파열돼 합류가 무산되는 아픔도 겪었다.

김경민도 2022시즌 K리그1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고, 김한길도 34경기에 출전, 2골 2도움을 올리며 활약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로 돌아가는 주장 문지환은 "짧다면 짧은 1년 6개월이었지만 무한한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 생활을 통해 정신적으로 많은 것을 얻어간다. 배운 점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전역한 김천상무 4기
전역한 김천상무 4기

[김천상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72 '카리 블로킹 8개' 현대건설, 기업은행에 3-1 승리…선두 추격(종합) 농구&배구 03:22 3
76271 K리그1 전북, 정정용 감독 데뷔전서 슈퍼컵 우승…대전 2-0 완파 축구 03:22 4
76270 [프로배구 전적] 21일 농구&배구 03:22 3
76269 [올림픽] IOC 위원장 "FIFA 회장의 '정치적 중립' 논란 살펴볼 것" 축구 03:22 3
76268 '연습경기도 극장 홈런' 김주원…류지현호 해결사로 '우뚝' 야구 03:22 3
76267 '38-36' 女배구 듀스 혈투 승리는 도로공사…최장 랠리는 56-54 농구&배구 03:22 5
76266 윤곽 드러나는 WBC 대표팀 상위 타순…'안현민 2번'이 핵심 야구 03:22 3
76265 김효주,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3R 단독 2위…선두와 2타 차 골프 03:21 4
76264 한화 문동주, 부상 후 첫 불펜 투구…"아프지 않아서 다행" 야구 03:21 3
76263 김시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25위 골프 03:21 4
76262 [프로축구 슈퍼컵전적] 전북 2-0 대전 축구 03:21 4
76261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3:21 3
76260 여자농구 KB, 우리은행 3연패 몰아넣고 단독 1위로(종합) 농구&배구 03:21 4
76259 부상에 발목 잡힌 네이마르, 은퇴 암시…"당장 내년도 모르겠다" 축구 03:21 3
76258 슈퍼컵 우승 내 준 대전 황선홍 "선제골 무게감 컸다" 축구 03:2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